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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창작 ガリアブス센세 - 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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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노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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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gall.dcinside.com/sunshine/3225062
- 2020-04-25 16:33:00
https://twitter.com/amatume111/status/1241733008215789570
작가 코멘트 :
大丈夫だよ 見上げれば もう
大丈夫ほら 七色の橋
괜찮아 올려다보면 이제
괜찮아 봐봐 일곱빛깔의 다리
Aqua Timez - 虹(무지개)
大丈夫だよ 見上げれば もう
괜찮아 올려다보면 이미
大丈夫ほら 七色の橋
괜찮아 봐봐 일곱 빛깔의 다리
やっと同じ空の下で 笑えるね
겨우 같은 하늘 아래에서 웃을 수 있네
靴紐を結びなおす時 風が僕らの背中を押す
신발끈을 다시 묶을 때 바람이 우리들의 등을 밀어
空がこぼした光の向こうに あのユメの続きを描こう
하늘이 흘린 빛의 저편에 그 꿈의 계속을 그리자
左胸の奥が高鳴る 期待と不安が脈を打つ
왼쪽 가슴 안쪽이 크게 뛰어 기대와 불안이 맥박을 뛰어
本当に大丈夫かな 全て乗り越えてゆけるかな
정말로 괜찮을까 모두 뛰어넘어 갈 수 있을까
大丈夫だよ 見上げれば もう
괜찮아 올려다보면 이미
大丈夫ほら 七色の橋
괜찮아 봐봐 일곱 빛깔의 다리
涙を流しきると 空に架かる
눈물을 다 흘리면 하늘에 걸쳐저
ねぇ見えるでしょ はるか彼方に
봐, 보이지 먼 저 편에
僕にも見える 君と同じの
내게도 보이는 너와 같은
二つの空が いま一つになる
두 하늘이 지금 하나가 됐어
やっと同じ空の下で 笑えるね
겨우 같은 하늘 아래서 웃을 수 있네
別々の空を待って生まれた 記憶を映し出す空
각각의 하늘을 갖고 태어났어 기억을 비추는 하늘
君には君の物語があり 僕の知らない涙がある
네게는 네 이야기가 있고 내가 모르는 눈물이 있어
もしかしたら僕が笑う頃に 君は泣いてたのかもしれない
어쩌면 내가 웃고 있을 때 넌 울고 있었을지도 몰라
似たような喜びはあるけれど 同じ悲しみはきっとない
비슷한 기쁨은 있겠지만 같은 슬픔은 분명 없어
「約束」で未来を縁取り コトバで飾り付けをする
「약속」으로 미래를 꾸미고 말로서 장식을 달아
君は確かな明日を きっと 誰より 欲しがってた
넌 확실한 내일을 분명 누구보다도 원했었어
巡る季節のひとつのように
돌고 도는 계절의 하나처럼
悲しい時は 悲しいままに
슬플 때엔 슬픈 채로
幸せになることを 急がないで
행복해지는 걸 서두르지 마
大丈夫だよ ここにいるから
괜찮아, 여기 있으니까
大丈夫だよ どこにもいかない
괜찮아, 어디에도 가지 않아
まだ走り出す時は 君といっしょ
다시 달려나갈 땐 너와 함께
「눈물이 없는 세계에도 그 다리는 걸려있나요?」
壁に刻まれた落書きは ダレカの字によく似てた
벽에 새겨진 낙서는 누군가의 글자와 많이 닮았어
悲しみを遠ざけることで 君は 橋を架けようとした
슬픔을 피하는 걸로 너는 다리를 건너려고 했어
けれど 今 傘を捨てて 目をつぶる
하지만 지금 우산을 버리고 눈을 감아
だいじょうぶ
괜찮아
大丈夫だよ 見上げればもう
괜찮아 올려다보면 이미
大丈夫ほら 七色の橋
괜찮아 봐봐 일곱 빛깔의 다리
涙を流し終えた君の空に
눈물을 다 흘리고 난 너의 하늘에
ねぇ見えるでしょ 色鮮やかに
봐, 보이지, 선명하게
僕にも見える 君と同じの
내게도 보이는 너와 같은
絆という名の虹が架かったね
인연이라는 이름의 무지개가 걸려 있어
そして
그리고
二つの空がやっと やっと 一つになって
두 개의 하늘이 겨우, 겨우 하나가 돼서
僕らを走らせるんだ
밴드 Aqua Timez가 2009년에 발매한 6번째 싱글이자 밴드 최고의 히트곡.
가사는 옛날에 직접 번역했던 걸 가져왔다.
이 밴드는 2018년에 해체했다. 그래서인지 유튜브를 아무리 뒤져도 PV가 안 나와서 소장하고 있던 DVD를 직접 리핑해서 업로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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