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앞에 왠 키 존나큰 개씹돼지새끼 있었는데
이좆같은 새끼 콜도 안하고 팔짱끼고 엄근진하고 그냥 쳐봄.
여기까지 괜찮은데 백팩까지 메고와서 뒤에있는 사람들 다 뒤로 밀려감ㅋㅋ
씨발새끼ㅋㅋㅋㅋㅋㅋ 스탠딩에서 백팩ㅋㅋㅋㅋ
내가 팔꿈치로 백팩 존나 치고 어깨로 존나 밀었는데 꿈쩍도 안하더라 진짜
그러다가 포기하고 옆으로 이동해서 그새끼 어깨너머로
존나 쾌적한 관람하고 있었는데 웃긴게
내 옆에 키 160도 안되보이는 일본에서온 주인님 있었음
그 주인님이 내가 옆으로 가니까 자리있다고 반대편에서 밀었는지
그 백팩 돼지새끼 뒤로 밀려들어옴.
근데 키가 너무 작으니까... 아무것도 안보이는건 당연하고
백팩에 깔려서 제대로 서있지도 못하는거
그상태에서 진짜 존나 열정적으로 콜박는데 너무 눈물날거 같아가지고
자리바꿔준다고 자리체인지 하자고 하니까 괜찮다면서 손사레 치더라
그러다가 뮤즈 끝나고 정신차려보니까 그 주인님 어느샌가 밀려났는지 안보이더라.
양옆 뒤에는 없었던거 보면 어떻게든 앞으로 간듯
씨발 개새끼 그러니까 착한 물붕이들은 스탠딩에 백팩매고 오지말자
부모님 유무 확인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