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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메로 이치방쿠지 피규어 이제야 개봉했습니다

가지고 있는 요시코 굿즈랑 한컷

피규어라고는 하지만 크기는 굉장히 작아서 대충 그랑블루 아크릴 스탠드 정도 크기

정면 사진 허리 굽히고 있는 구도는 역시 조금 이상한가 싶긴 한데 얼굴은 꽤나 괜찮게 나온듯 뿔버섯도 귀엽

측면 사진 아무래도 경품 피규어기 때문에 도색 미스는 피할 수 없는 과제.. 멀리서 보면 티가 안날 정도긴 함

후면 사진 머리 도색이라던가 은근 잘 표현해놔서 의외로 괜찮았음

치마 주름도 세세하게 표현되있고

뒷벅지는 BD피규어랑 비교해도 손색 없음

발판엔 선샤인/반다이 상표랑 요시코 이름 적혀있음

발판 부분도 꽂고 빼고 할 수 있게 되있는데 정작 발이 잘 안 꽂혀서 꽂느라 시간 좀 걸린..

손톱에도 보라색 매니큐어 잘 표현해놨던ㅋㅋㅋㅋㅋㅋ

이런거까지 디테일하네..

코로나도 얼른 종식되고 5센욧 했음 좋겠음..물ㅡ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