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니 풀콤 쳤는데 왜 뒤지냐고
- 그 시절 : 몇몇(특히 일본어를 못 읽는) 유저들이 무턱대고 중급/상급 돌았다가 폭사한 뒤 망겜인 줄 알았음
- 현재 :
지금 물붕이들 앞에서 이런 소리하면 뉴비 냄새 난다고 흥분하면서 냄새 맡음
2. 이게 어필 찬스냐 폭사 찬스냐
- 그 시절 : AC(어필 찬스) 실패 시 먹는 데미지가 너무 무서웠기에 무조건 기피의 대상
이름은 어필찬스라 해서 존나 좋아보이는데 막 빌빌되고 몸 비틀어야 겨우 깨는 악마의 시간
- 현재 : 물론 빡센 AC는 아직도 무섭지만 AC를 깨면 점수도 많이 받고, 꽃팔찌로 SP게이지를 왕창 채울 수 있기에 쉬운 AC가 많은 것은 정말 '찬스'가 될 수 있음
3. 한ㅋㅋ곜ㅋㅋ돌ㅋㅋ팤ㅋㅋ
- 그 시절 : 중복울이 나오면 울레풀이 좁아지고, 의상도 얻을 수 없기에 웬만해선 싫어했음
남의 한돌 스샷은 많은 물붕이들의 소화제 담당 (그 와중에서도 카루비는 예외였다)
"나중에는 한돌이 더 좋아진다. 두고 봐라"하며 이 갈던 시절
- 현재 : 물론, 지금도 의상 1툴인 울레의 한돌은 환영받지 못함.
하지만 이제는 카드가 웬만큼 좋아도 한돌 없으면 많이 밀리기에 매우 중요해짐.
4. 무지개 Vo+ 부럽지?
- 그 시절 : 니지가 카캇다몽! 내가 울레는 못 먹어도 레어 히라메키로 일낸닼ㅋㅋㅋㅋ
- 현재 :
무조건 패시브 어필+만 채용해야 함. 친구의 카드가 무지개 히라메키로 가득차 있으면 그저 안타깝다.
5. 대박 라이브의 기준
- 그 시절 : 은3카롱 많이 나온 라이브가 대박 라이브
- 현재 : 울악 나온 라이브가 대박 라이브
6. 합숙 뭐 돌려요?
- 그 시절 : 무조건 보이스 트레이닝
- 현재 : 런닝 조져
7. 스킬 타입 누가 쓰냐?
- 그 시절 : Sk 타입은 밸런스 조절에 실패했고, 사용처가 없을 주장으로, 이유는 이렇게 2가지가 있었음.
1) 누가 스킬 터질 확률 조금 늘리겠다고 어필 -5%를 가만두냐?
2) 작전 변경 보너스가 고작 작변 쿨타임 줄여주는 거 실화임?
- 현재 : 일단 근거가 확실히 맞말이지만 그렇다고 Sk 타입이 절대 안 쓰일 정도는 아님. 크게 2가지 이유에서 반박됐는데,
1) 일단 Sk 타입은 어필 -5%인 대신 기본 어필이 아주 높은 경우가 있다는 것이 재조명됨 (예를 들어 초기 마키, 초기 다이아 등)
2) 딜은 좀 덜 박혀도 초기 루비 같은 유틸 사기 카드가 있다는 것이 밝혀짐
물론 지금도 딜러가 Sk 타입이면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하지만 전체적으로 채용 가치가 없는 수준은 아님
8. 념트키
- 그 시절 :
현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