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덱으로 실험해 봤다.
지금 알려진 크리티컬 확률 계산식인
{(테크닉/340) + 보정치(0 or 15)}%로 계산을 하고 버림을 하면
우미 18%
세츠나 25%
카난 21%
가 된다.
실험곡은 브라멜로 이지
게스트는 없이 했다.
실험곡이 확률 실험을 하는데 부적합한 노트 수가 적은 이지인 이유는 동시타가 없기 때문(동시타 시 크리 확인 불가)
브라멜로 이지의 노트 수는 80개로 카난이 한 번 덜 친다.
우미
1. 6번 (22%)
2. 3번 (11%)
총합 9번 (17%)
세츠나
1. 7번 (26%)
2. 8번 (30%)
총합 15번 (28%)
카난
1. 9번 (35%)
2. 2번 (8%)
총합 11번 (21%)
두 판에서 다른 걸로 봤을 때 크리는 확률이 맞다.
하지만 이런 초라한 결과 때문에 글을 쓴 것이 아니다.
아는 사람이 많을 거 같지만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이 글을 썼다.
사실 크리가 터지는 노트는 라이브 시작 시 정해진다.
이 실험에서는 사실 라이브를 두 번만 한 것이 아니다. 두 판을 여러번의 도르마무를 시전하며 실험하였다.
실험 결과 몇 번을 도르마무 해도 같은 라이브는 같은 노트에서 크리가 터진다.
결론
1.크리는 확률이 맞다.
2.하지만 크리가 터지는 노트는 라이브 시작시 정해진다.
3.따라서 도르마무를 해도 크리가 터지는 노트는 변하지 않는다.
4.그러니까 크리 노리고 도르마무 하지 말자.
5.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