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일반 리코가 다이아 혀 손가락으로 농락하는 거 보고싶다
- 글쓴이
- ^^
- 추천
- 3
- 댓글
- 27
- 원본 글 주소
- https://gall.dcinside.com/sunshine/3132370
- 2020-03-14 14:11:13
- 121.169
かなたおきて | 너가 써와 | 2020.03.14 14:12:29 |
76 | ㅗㅜㅑ | 2020.03.14 14:13:11 |
마나마나 | ...두 손가락을 조심스레 빼내자 다이아의 농밀한 타액이 리코의 가녀린 손끝에서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 2020.03.14 14:13:27 |
Petit | 너가 갖고와야지 | 2020.03.14 14:13:40 |
^^ | 이새끼 달필이네 더내놔 121.169 | 2020.03.14 14:14:24 |
りこ | 2020.03.14 14:14:33 | |
마나마나 | '아아...더럽네요...' 매정한 말을 뒤로 한 채 자신의 혀로 그녀의 타액을 맛보기 시작했다 | 2020.03.14 14:14:50 |
76 | 다이아는 이 기분을 즐기기라도 한듯 혀를 굴리며 조심스럽게 리코의 섬세한 손가락을 자극하였다 | 2020.03.14 14:15:33 |
킹쨩의노예 | 씨발년아 더써와더써와더써와더써와더써와더써와더써와더써와 | 2020.03.14 14:15:41 |
마나마나 | 그 모습을 본 다이아는 수치심과 ...알 수 없는 새로운 감정에 심장이 두근거리기 시작했다. | 2020.03.14 14:15:57 |
킹쨩의노예 | 다음편 얼마죠??? 더써와 시발아 | 2020.03.14 14:16:37 |
^^ | 더더더더 새끼야 더 121.169 | 2020.03.14 14:16:40 |
^^ | 그래 잘한다 더 써 더 얼른 121.169 | 2020.03.14 14:17:18 |
마나마나 | 붉게 상기된 소녀의 얼굴, 두근대는 심장소리... 이내 리코는 다시 입을 열었다. '흥분되나요?' 작은 웃음을 흘리며 조심스런 손끝을 그녀의 턱에서부터 아래를 향해 훑어가기 시작했다. | 2020.03.14 14:19:47 |
마나마나 | 붉게 빛나는 아랫 입술, 입가의 점 하나... 새하얗게 드러난 목덜미... 그리고 조심스레 솟아오르기 시작한 | 2020.03.14 14:21:09 |
마나마나 | 아 LP 가득찼다 | 2020.03.14 14:21:48 |
^^ | 씨발 끊지 말라고 121.169 | 2020.03.14 14:23:07 |
킹쨩의노예 | 아 씨발년아ㅋㅋㅋㅋㅋ 끊지마ㅋㅋㅋㅋㅋㅋㅋㅋ | 2020.03.14 14:23:54 |
76 | 리코도 그런 다이아의 반응에 맞추기라도 하듯 손가락을 살짝 빙글빙글 돌렸다 | 2020.03.14 14:28:19 |
76 | "하앗" 그러자 먼저 반응을 보인 것은 리코였다. | 2020.03.14 14:29:01 |
76 | 처음에는 다이아가 받아들여야 하는 입장이었지만 그 목소리 하나로 다시 한 번 서로의 입장 정리가 필요한 듯 했다. | 2020.03.14 14:29:20 |
76 | 다이아는 양 손으로 팔을 잡고 입 안에서 빼내어 평소보다 강하게 또박또박한 발음으로 | 2020.03.14 14:29:27 |
76 | "리코씨는 이런데에 익숙할 것 같은 이미지였는데 평소와는 다른 느낌이었나요?" | 2020.03.14 14:29:31 |
76 | 그러자 여자를 잡아먹을 듯한 기세는 어디 가고 다시 손가락을 들이대며 고개를 푹 숙이는 리코 | 2020.03.14 14:29:41 |
76 | 라고 썼으니 제발좀 그려 씹새야 | 2020.03.14 14:29:55 |
^^ | 미친새끼 존나 배부르게 잘먹었다 꺼억 121.169 | 2020.03.14 14:32:08 |
76 | 윾동한테 한거 아닌데 잘먹었으면 또 와라 | 2020.03.14 14:34: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