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누구의 잘못인지 시시비비를 따지기 위하여 작성된 글이 아닙니다.또한 불태우려는 의도도 없습니다
단지 이런일이 있었다~정도의 정보글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불탈꺼같으면 지워주세요
디시에서 성덕혐오가 엄청나서 성우혐오로까지 발전한 갤러리의 대표격은 옆집임. 사실상 얘네가 근본
옛날부터 성우들 빤쓰 색깔이니 뭐니 성덕들이 개 지랄을 떨어댔고,그로인해 성덕들의 이미지는 이미 나락으로 떨어졌었지만 의외로 저기 밑에 물붕이도 언급했듯이 2015년쯤까지는 옆집에서도 성덕혐오가 심하지 않았음.라이브 후기들도 념글에 올라가던 시절임
근데 성덕들이 분탕&지들만 아는 떡밥 굴리고 나마뮤즈 빨던 럽갤이랑 허구한날 처 싸우다 보니 성덕혐오가 더욱더 심해짐
결정적으로 성우혐오로 번저나가기 시작한게 파이널직전 그 사건임
진실여부는 상관없이 선동하기 딱 좋은 소재니 성덕새끼들은 저런 역겨운걸 빠는거?같은 소리가 나오면서 성우혐오 분위기가 자리잡았고,옆집 성덕들이 분위기 못읽고 분탕치다가 결국 성우혐오까지 번져버림
그상황에서 밀리시타갤이 빠져나왔고,쟤네가 성덕을 극혐하든말든 우린 성우빨면서 우리끼리 놀자라는 마인드였는데 17년에 인기캐릭이였던 타나카 코토하라는 애의 성우였던사람이 휴업을 선언하면서 게임에도 나오지 못하고,설상가상으로 밀리시타 소샤게가 섭종하면서 저 미친년좀 끌어내고 딴애붙이라는 분위기로 가다가 갤 분위기가 성우혐오로 바뀜
디시 오타쿠들중에서 영향력이 있는 옆집이 성우혐오 분위기니까 자연스럽게 디시 오타쿠들은 성우혐오분위기가 되어갔고,럽라빠는애들은 건들지만 않으면 싫어하든 말든 뭔상관이냐는 마인드라 딱히 흐름을 바꿀만한 집단도 없었음
방이나 프리코네쪽이 성덕혐오분위기인것도 옆집애들이 몰려가면서 그렇게 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