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 들리는 대로 적어서 틀릴 수도 있습니다.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웃치 : 즐거웠던 것과 페스 다음이라서 긴장감, 그리고 모두 와 줬다? 이렇게 라디오에서 깊은 이야기 하는거 처음이라 긴장했지만 도중에 즐거워져서 잘 모르는 텐션이 되었지만 새로운 가능성이 보인거 같아서

에미츤 : 이뤄진 순간은 새로운 미래의 시작이라고 생각하게 되지.

1) 타마코 : 러브ㅏㄹ이브 페스 감동 여운에 잊다가 2일째 직후 속보 문자, 신 프로젝트 시동. 지금까지 러브라이브도 최고지만 앞으로 러브라이브도 기대됩니다.

웃치 : 그렇지.

에미츤 : 새 프로젝트가 발표되어 진행중이라. 저희들에게 있어서는 펼쳐가는 꿈이었던 느낌이었지만 지금 9년? 러브라이브 시리즈가 이어져서 누군가의 이루고 싶은 꿈이 되었다는 건 굉장하지.

웃치 : 오늘도 후배쨩들이 뮤즈 모두 모인거 보고 감동했다고 말해준 거로도 감동했는데 새로운 무언가가 생각된다는 건 상상도 안되지만 생각만 해도 감동이네.

에미츤 : 앞으로 러브라이브 하고 싶은 거 앙케이트에서 있었지만 좀 더 러브라이브가 계속되어서 누군가의 꿈을 이루거나 꿈꾸는 장소.

우리들이 결혼해서 아이들이 생기고 아이들도 러브라이브 참가하면, 우선 우리들이 마마라이브를 하고 딸이 무스메라이브를

앞으로 이어질 그런 꿈의 이야기 필요해.

2) 카와바스 : 뮤즈 여러분이 9명 모여서 노래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감개무량합니다. 마치 동창회처럼 라이브를 즐기는 게 즐거워 보였습니다. 스쿨아이돌이 총집합한 이번 이벤트,

러브라이브 9주년 축하합니다.

에미츤/웃치 : 감사합니다.

에미츤 : 기쁘네. 정말로 '축하합니다'지.

웃치 : 축하합니다.

에미츤 : 시리즈가 이렇게 이어지면 이 방송도 그렇지만 앞으로도 동료가 느는 거잖아?

그렇게 이어지는 것도 기쁘지만 역시 나는 뮤즈 9명이 모이는 것이 기쁘고 즐겁다고 생각했습니다.

3) 루야 : 러브라이브 페스 수고했습니다. 좀 더 스쿨아이돌이 빛나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러브라이브 페스가 다시 있기를.

웃치 : (놓쳤어요 죄송합니다)

에미츤 : 새 프로젝트도 있고.

아무도 못 본 광경을 점점 펼쳐나간다는 느낌이야.

에미츤 : 정말 이상해. 몇 살이 되어도 꿈을 꿀 수 있다고.

웃치 : 지금이 최고가 갱신되느거지

에미츤 : 지금이 최고는 굉장한 말이야.

웃치 : 앞으로 그렇게 꿈을 이어가고 싶네요.

안돼 다음이 마지막회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