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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리는 대로 적어서 틀릴 수도 있습니다.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호노카 카린 아유무 코토리의 공통점은???

멤버의 성향에 따라서 1이나 2를 고르는 겁니다.

1) 리아무니 : 편의점에서 사는 간식은?

a) 신상품

b) 항상 사던것.

답은 a/b 섞임

호노카는 a, 코토리는 a, 아유무 b, 카린 a

아유무 : 일상이나 보통을 소중히 생각할 것 같아요. 항상 '아나타'를 좋아하고 이거 좋아하지? 하고 

에미츤 : 정해진 루틴이 있을 것 같은 느낌이지.

공부는 몇 시간 하고

아유무 : 딱 부러진 애지요.

미유땅 : 카린은 독자 모델을 하고 있으니 유행에 민감할까 싶어서.

에미츤 : 호노카도 신상품 좋아하겠지.

웃치 : 요즘 치즈케이크 신상품이 많이 나오니 엄청 많이 먹고 있을 거야.

에미츤 : 팥은 질렸으니 여러개 먹고 싶지 않을까.

2) 발렌타인데이, 수제 스위츠 만들때 당신의 선택은?

a) 레시피대로 제대로 만든다.

b) 분량은 어떻게든 한다.

에미츤 : 이건 분명히 갈라지겠지.

호노카는 b, 웃치 a, 아유무 a, 카린 b.

에미츤 : 수제 초코는 애초에 만들... 호노카는 코토리가 만들어주겠지. 수요와 공급이 일치하는.

아구퐁 : 카린은 초코 먹을까 싶어요. 피부도 소중히 하고 있고.

에미츤 : 카카오 많이 든거 먹는거 아닐까?

웃치 : 모래 맛이 나지만 먹을거 같아.

에미츤 : 모래 먹어 본 사람은 

미유땅 : 카린은 공부를 못하지요. 레시피 읽는건 못할까. 그러나 모범생인 아유무는 a 고를거 같아요.

에미츤 : 1g까지 재고 큰술 작은술 하고 도구를 모아서.

3) 두부집 x, 토템폴 x, 다우 : 여행갈 때

a) 가이드북을 읽는다

b) 어쨌든 간다

에미츤 : 장소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담당 멤버라면?

호노카는 b, 코토리는 a, 아유무는 a, 카린은 a.

에미츤 : 코토리가 항상 있어주니, 우미라든지, 정말 갈 뿐이라고 생각해. 안심하고.

아구퐁 : 저 개인이라면 b죠. 읽지 않고. 지도라든지 읽지 않아서 가이드북 읽어도 이해를 못하니 따라가는 편이에요.

미유땅 : 쿠보타적으로는 a. 가이드북이나 인터넷 조사하고 가요.

웃치 : 사실은 a. 일단 가 보자! 싶지만 밥집이나 그 시간 대 지나가면 안되는 곳은 꼭 조사해서 가요. 산에 가자! 하는 건 있어도.

에미츤 : 나는 a라고 생각하는데, 도중에 안 가보면 모르지, 하고 결과를 보는 타입. 의외로 사실은 조사한다. 조사하겠지. 밥집이나 모두에게 추천하는 걸 좋아해서 꽤 찾아볼지도. 여행일기 같은거 읽고 여기가 추천이래 하고.

그러나 여행은 실제 가 봐서 다른 일이 벌어지는 것도 즐거움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