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네소친구 엿구요
나는 삿포로 오카다마 공항에서 하코다테 공항가는 국내선을 이용햇음
편도 6만원이엇고 참고로 기차는 8만원 좀 넘을거임
비행기가 45분 걸린다고 해서 비행기로 예약햇음
근데 본인쟝은 하필 날씨땜에 비행기가 결항되서 결국 하루 날려먹음
하코다테 공항에서 1일 시덴권 끊어서 돌아다녓음 600엔짜리
1번 정류장에서 유노카와 가는 버스타고 거기부터 시덴타고 가면됨
고료가쿠 역에서 내려서 10분쯤 걸으면 고료가쿠가 나옴
1층에 리코쨩 아케패스 일러잇으니 까먹지말자
애니에서 본 장면
위에서 내려다보니 납작한 별임
나도 카난쨩 ㅎ
루비쨩 먹여주고
또 먹이러 럭키삐에로 옴 파랑색라인이랑 빨간색라인이 잇는데
파랑색타고 가서 내려서 5분정도 걸으면 럭키삐에로 나옴
먹던 곳
후톳쵸 버거 시켜서 나눠먹엇음
양이 생각보다 별로 안됨 햄최1 소식하는 물붕이도 손쉽게 먹엇음
애니에 잠깐 나오던 말
그러고나서 여기서 언덕을 5분정도 올라가면
성설자매가 다니던 학교가 나옴 글고 바로 앞이
하치만자카임 아직 낮이라 사람이 없엇음
그러고나서 5분만 더 걸으면
리아쨩 집이 나옴
세이라누나가 반겨줌 누나 생일축하해요
들어가면 이쁜 알바누나가 반겨준다
일반인처럼 보이므로 러브라이버라는걸 보여주자
그러면은 리아쨩 방 저깃다고 알려주심
뭔가 분위기 잇엇음
노트에 이런거도 잇으니 구경하면서 야시간코삭 하자구 ㅋㅋ
바나나 젠자이 시켯는데 젠자이가 뭔지 몰랏는데
걍 팥이랑 떡이랑 차 이거임 근데 개맛잇음
다 먹고 하코다테 산으로 향햇음 걸어서 10분정도면 리프트 승강장이 나옴
거기서 왕복 1500엔주고 표 사서 가면 됨 짱깨 개많음
1시간동안 기다린 야경이랑 한번 찍고 내려옴
다시 리아쨩집쪽으로 가면 공원이 하나 나오는데
거기에 빌립어겐 계단이 잇음 근데 눈땜에 잘 안보임
이후 루비쨩과 맛잇게 먹엇읍니다
일어나서 아침시장가면 카이센동 먹을 수 잇음
나는 이쁜 알바누나 잇는데로 갓는데 걍 무난히 맛잇음
하코다테 음식 맛잇고 경치도 좋고 분위기 좋으니
성지순례가 아니여도 한번쯤 꼭 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