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멤버는 그냥 지나다가 한말인데

그게 뭐라고 나는 그걸로 일희일비할때가 개많더라

특히 오늘 리언냐가 세컨라이브도 하고 싶고

앞으로도 계속 함께하자고 한게 그렇게 찡하더라고

왜냐면 내가 회로 너무 태우는거 일수도 있는데

트윗에서 아쿠아가 끝나네 마네 한걸 신경쓰니까

자기가 핍스때 말한게 시작점처럼 책임느끼고

일부러 더 세컨얘기를 한거 같아 보이더라...

그렇게 생각하면서 오늘 소감을 다시 생각하니까

또 마음한구석이 찡해지는것같고...

요약: ㄹㅇ 리언냐는 그냥 한말인데

내가 혼자 회로태우고 과몰입하는게

저 대사랑 딱 맞는거같아서 끄적여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