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3만엔 (기차비용 제외) 로 첨에 계획했었는데,
계획 다 짜보니
원래 3만엔으로 가려했는데 부족할듯
굿즈 하나도 안살때 기준 약 32000엔이고, 굿즈 하나라도 살려면 36000 ~ 40000엔은 잡아야 것더라 ㅎ
계획 짜보니 먹는게 대부분인듯ㅋㅋ
첫째날
나리타 (10시 도착) - 신칸센 - 누마즈 (약 오후 2시 도착) , 중간에 이에야스 팩 구매
리버사이드 숙소 갔다가
점심 코가네 돈까스 묵고
선샤인 카페외 마카미세 상점 구경 (스탬프북 구매 후 스탬프 투어, 맨홀도 구경)
밤에 북쪽으로 가서 이시바시 플라자 구경
비비 가서 빈센트 스테이크 썰기
잠
둘째날
아침일찍 우치우라 ㄱㄱ
미토씨 구경
산노우라, 쇼게츠 외 상점 구경
이케스야 전갱이 덮밥 묵고
아와시마 섬 구경
다시 컴백해서
마루텐 쓰까듭밥
고양이와 백조가서 칵테일 빨기
잠
셋째날
츄오테이 만두 아침일찍 가서 먹고
누마즈 심해 수족관 구경
마리루 가서 오무라이스 먹고
오란다관 간식
고요테이 기념관 갔다와서
누마즈 버거 묵고
뷰-오 수문 구경
편의점 들려서 맥주 사서 먹고 잠
넷째날
갓-바 (아침 일찍 누마즈 - 미시마 - 도쿄역 신칸센 이용)
도쿄역 가서 간단히 점심 먹고 천엔버스타고 나리타 공항 ㄱㄱ
헬-하 (19:00 비행기타고 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