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개인적으로 노트배치 조금 더 많아지면 손맛도 있을 거 같단 말이야

그런데 상쁠이라고 나온 게 상급이랑 채보가 같으니 동기부여가 그다지 크지 않은 거 같음

아 이거는 무조건 퍼펙트 라이브 찍는다 이런거는 아니지만

채보가 다르면 울악 노가다 뛰다가 쉬는 겸 상쁠 한두 판 하러 가도 되는 것이고

아 최애곡 하러 가자 하는 거같이 아 손풀러 가자 이런 것도 게임의 재미인데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