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 데이터 송신은 암호화가 되어 있겠지?
일반인은 풀 수 없도록 예를 들어 aes 라든지 (그냥 예를 든거임 자세한 방식은 현장하고 다를 수 있음)
그러면 자료 획득 방법 자체가 한정되어 있다는 것이고 (관계자거나 키 알아내거나)
물건을 풀면 다시는 거래를 안한다는 썰
푸는 사람 자체가 1명(극소수)이어서 노출되면 다시는 못할 지도 모르니까
먼약에 푸는 사람 자체가 많았으면 물건은 가치를 상실하고 온 세계로 보급되었을 터다. 하지만 페스는 안 풀렸지
푸는 사람은 영리 추구하겠지 설마 봉사활동 하겠나
그러면 거래의 장소가 있다는 건데 물론 그 장소를 아는 한정적인 구매자도 있고
여기서 이해가 안 되는게 열화판이 풀리면 물건의 가치는
다시는 못 볼 것(높음) - > 그냥 품질 좀 높은 것(낮음) 으로 낮아진다
만약에 구매자가 원본을 풀면 판매자는 물량 측면에서 손해를 본다
판매자는 구매자를 색출해낼 것인데, 첫 번째는 실패했을 것이나,
이후에는 각 물건마다 구매자를 특정할 수 있는 워터마크를 박겠지
아마 내한에도 있을 것이다
그러면 구매자는 판매자가 앞으로의 거래를 파토낼 것을 각오하고 왜 그리고 어떻게 대중에 공개하는가?
설마 판매자가 아직 상술을 몰라서 워터마크 안 넣은 건가?
내 멍청한 머리로는 답이 안 나오네
어떤 거대한 내막이 숨어있을까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