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 생산성 위주 직역으로 다소 거슬리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1) 우에하라 아유무 역 오오니시 아구리

'러브라이브!'를 너무나 좋아하는 분들이 모인 페스에 참가할 수 있어서 최고였습니다.
아유무쨩의 솔로곡 '꿈으로 향하는 첫걸음'을 공개했지만, 행사장이 라이트 핑크 색으로 물드는 광경이 너무나 예뻐서 감동했습니다! 모두의 시선이 너무나 따뜻해서 무대에 있는 것이 기분 좋았어요! 함께 아유무쨩의 무대를 만들어 주신 여러분에게 감사의 마음으로 가득합니다!
그리고 니지가사키의 전원곡도 즐거웠고, 멤버 모두가 즐거웠다고 했고, 우리들은 역시 생각하는게 똑같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니지가사키 모두가 한 번 더 페스처럼 큰 무대에서 노래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한층 더 노력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2) 나카스 카스미 역 사가라 마유

정말 꿈같은 최고의 시간이었습니다!!
참가해 주신 여러분과, '러브라이브!' 시리즈 9주년을 축하할 수 있었고, 마음껏 즐길 수 있었습니다!
선배들의 공연도 굉장했고, 모두의 열기도 느꼈고, 다시 한 번 '러브라이브!' 시리즈에 니지가사키로서 참가할 수 있어 기뻤습니다!
한 명의 러브라이버로서, 또 '러브라이브!' 시리즈의 한 명으로서, 파이널 이후 간만에 뮤즈를 만날 수 있어서 진심으로 감격했습니다.
이번에는 솔로 곡도 보여드렸지만, 모두가 'L O V E 카스밍'이라고 외치며 분위기를 띄웠던 것이 인상에 남아 있습니다!
이 페스를 통해, 니지가사키의 좋은 점을 많은 분들이 알아 주셨으면 좋겠어요.
TV 애니메이션 제작도 결정되었기 때문에, 앞으로도 노력하겠습니다!

3) 오오사카 시즈쿠 역 마에다 카오리

'러브라이브! 페스'에 '러브라이브!' 멤버 한 명으로서, 사이타마 수퍼 아레나에 섰던 것이 정말 기뻤습니다.
무대에 섰을 때 여러분들의 '러브라이브!'가 좋아! 라는 마음이 성원과 열기를 통해 전해져 와서, 이 광경을 영영 잊지 못하겠지 하고 무대 위에 서며 생각했습니다.
또 이번 선배들과 이야기할 이야기도 많았고, 선배들이 있어서, 지금의 우리들이 있다는 것을 잊지 않도록, 앞으로도 '러브라이브!' 시리즈를 띄워 나갈 수 있도록 니지가사키 일동, 열심히 하자! 하고 강하게 다짐했습니다!

4) 아사카 카린 역 쿠보타 미유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무대에 서 있을 때도, 무대 뒤의 모니터로 선배들의 스테이지를 보고 있을 때도!! 이, 꿈과 같은 이틀간을 여러분과 함께 보낼 수 있어서, 니지가사키 아홉 명이 좀 더 라이브를 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니지가사키를 알리고 싶어! 좋아하게 만들고 싶어!!

이번 Day 1에서 카린쨩의 솔로곡을 선보였지만, 이런 넓은 행사장에서 혼자 공연하는 것은 처음이라 엄청나게 긴장했지만, 행사장의 여러분이 따뜻해서 무대위에 선 뒤로는 필사적으로 카린쨩으로서 즐겁게 공연을 펼쳤습니다. 언젠가, 큰 행사장에서도 긴장하지 않고, 보다 당당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습니다!

5) 미야시타 아이 역 무라카미 나츠미

저는 니지가사키 학원 스쿨아이돌 동호회 일원으로, 이 '러브라이브! 페스'에 참가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러브라이브!', '러브라이브! 선샤인!!'을 본 저로서는, 선배들과 같은 무대에 서는것이 믿을 수 없다고 해야 할지, 지금 돌이켜 보면 정말로 현실이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꿈만 같은 이틀간이었습니다⋯⋯!
저희 니지가사키 일동이 그 무대에 섰던 것, 그리고 솔로로! 섰던 것, 정말 감사하고 자랑스러워서⋯⋯굉장한 경험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멤버도 같은 마음이라고 생각하지만, 다시 한번! 그 무대에, 사이타마 수퍼 아레나에 니지가사키 모두가 서고 싶습니다!
앞으로 TV 애니메이션도 시작하는 니지가사키⋯⋯! 저희들 나름대로 돌파하며! '러브라이브!'를 띄워 나가고 싶습니다!

6) 코노에 카나타 역 키토 아카리

'러브라이브! 페스', 9주년의 경계선에 놓인 기념한만한 이벤트라는 것으로, 그룹 모두와 팬 여러분의 역사와 꿈이 한가득 모인 최고의 이벤트였습니다! 각자의 세대, 각자의 좋은 점과 분위기가 있었고, 29명이 모였기 때문에 알 수 있는 각자의 장점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이벤트에 니지가사키 스쿨아이돌 동호회의 멤버로서 출연할 수 있어서 정말로 영광이었습니다.
이번 이벤트에서 '러브라이브!'의 역사를 피부로 느끼고, 다른 그룹의 여러분의 각자의 멋짐을 실감하고, 보다 '러브라이브!'가, 니지가사키가 좋아졌습니다. 보러 와 주신 팬 여러분들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시나요⋯⋯?
언젠가 한 번 더, 이런 꿈 같은 무대가 실현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7) 유우키 세츠나 역 쿠스노키 토모리

이번 9주년을 축하하는 의미로, 니지가사키 학원 스쿨아이돌 동호회가 '러브라이브!' 시리즈의 일원으로서 무대에 설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선배 여러분들의 사랑과 열기를 몸소 느끼는 동시에 '아나타'의 '정말 좋아'라는 마음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시간은 그야말로 세츠나가 목표로 하는 '정말 좋아가 넘치는 세계' 그 자체라고 느꼈습니다.
니지가쿠 멤버들도 전원이 전력으로 즐길 수 있었기 때문에, '러브라이브! 페스'에서 처음 저희들을 알게 된 '아나타'가, 좀 더 좀 더 (니지가쿠를) 좋아해 주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습니다.

8) 엠마 베르데 역 사시데 마리아

'러브라이브!' 시리즈 9주년을 축하하는 기념할 만한 페스에 니지가사키도 참가해서, 사이타마 수퍼 아레나라는 넓은 행사장에서 정말로 귀중하고 영광스러운 경험을 했습니다.
보러 와 주신 분들 가운데는 니지가사키를 모르는 분들도 계셨겠지만, 저희들도 따뜻하게 응원해 주셔서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동경하던 선배들과 같은 무대에 섰던 것이 정말로 기뻤습니다!
마지막 인사를 할 때 느꼈던 행사장의 열기가 인상에 남아 있어서, 앞으로도 저희들 니지가사키도, 행사장을 더욱더 뜨겁게 만들 수 있는 라이브를 만들어 나가야 겠다고 다시 한 번 생각했습니다!

9) 텐노지 리나 역 타나카 치에미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시는 '러브라이브!' 시리즈의 일원이 된 것이 정말로 행복하다고 다시 한 번 느낀 2일간이었습니다.
니지가사키는 솔루가 중심이라 이런 큰 무대에 혼자 선다고 들었을 때는 무섭고 불안해서 평소와 같이 엄청나게 긴장했지만, 여러분의 성원이나 '힘내라'며 보내준 동료들 덕분에 솔로곡도 전원 곡도 '에! 좀 더 하고 싶어!'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정말로 즐거운 무대였습니다.
행사장을 리나쨩 색으로 물들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사장에 오지 못하신 분들도,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좀더 좀더 많은 분들이 니지가사키를 좋아하실 수 있도록 텐노지 리나로서 달려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