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모바일로쓰니 힘들다 곧자야지

3년9개월만에 뮤즈로서 라이브.
연습 때부터 이미 너무 그리워서, 즐거워서, 페스를 두근두근하며 기다렸습니다.
스테이지에 올라서보니 그리운 9가지 색의 빛이.....!
기다려줘서 고마워
하지만 신기함과 오랜만이라는 느낌이 전혀 없이, 얼마전 뮤즈로 라이브를한 것이 아닐까라는 타임슬입한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러브라이브와 만나지 9년. 뮤즈와 함께 성장한 9년!
기억을 되돌려보면, 첫싱글은 400장 밖에 팔렸다던가, 처음에는 뮤즈라는 유닛명도 없었고, 안에 사람인 누군지 공표되지 않고 시작했다던가, 여러 기억이 되살아나, 많는 사람에게 사랑받아, 9년이나 지속된 것에 감동합니다.
뮤즈를, 러브라이브를 좋아하고 있어 정말 감사합니다.
소노다 우미짱과 함께 이렇게 멀진 경험을 할 수 있어, 최고로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러브라니브가 좋아! 계속 사랑하는 작품으로 있어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