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1편에서 라이브 후기 써보고 이번엔 관광에 대한 걸로 써본다

후기 하나 쓰고 귀찮았는데다 사진 개수 제한 때문에 애먹다가 지금에서야 올린다 ㅠ

라이브 후기 먼 미래에 기억복원할려고 최대한 자세히 쓴건데 가독성도 ㅆㅎㅌㅊ고 ㄹㅇ ㅈㄴ 힘들어서

이후 또 페스하거나 내한을 하는 게 아닌 이상 후기 쓴다면 그냥 간추려야 할 듯

아무튼 잡소리 이 쯤하고 시작함

와! 일본! 즈엥이랑 나리타 공항 도착했을 때

나도 드디어 이거 찍어보고

나리타 콜캎

커피 원래 안 마시는데 다 마시느라 죽을 뻔 ㅋㅋ 얼굴에 저거 얼룩 같은 것만 없었으면 완벽했을 듯 ㅠ

초코 케이크는 맛있었음

글고 잡다하게 찍은 것들 중 일부

코스터 길키로 마루 교환 마렵다 ㅠ

카페 옆 숍에 있던 것

너무 좋더라 ㅠ

이후 흑우팩 호텔 체크인하고 꾸물거리다가 뒤늦게 아키바 도착함 ㅠ

ㅈㄴ 돌아다니며 굿즈들 구경하느라 정작 뮤즈 성지 순례를 거의 못했다 ㅅㅂㅋㅋㅋ 다음 기회 노려야됨;

아키하바라 UDX 와! 어라이즈!

이 때 화면에 달이 나오고 있더라고

칸다묘진

나도 에마 써보고 싶었는데 파는 데가 문 닫은 것 같었더라고 ㅠ

참배는 걍 앞으로도 원활하게 럽라 덕질할 수 있게 해달라고 빌었음

근데 ㄹㅇ 거의 숍들 구경이 주가 돼서 딱히 올릴 사진이 없다;;

페스 당일이었던 다음날 간 오다이바

이 때 비 와서 정신이 없고 손도 시려서 갤질도 못하겠는데 숙소에 보조배터리 두고 온 거 뒤늦게 알아서 시간 잡아먹느라

결국 키비주얼 공원이랑 나츠이로 성지는 포기했다 ㅅㅂ ㅋㅋ ㅠㅠ

다음 기회 노려야 되는 게 ㄹㅇ ㅈㄴ 많다

오다이바 게마즈

쿼츠 성지 비너스 포트 교회 광장

처음에 여기부터 갈려고 헤맸었다; 근데 11시부터였나 그 때 열린다고 하더라고 아ㅋㅋ

위에 건 꽤 예뻐서 걍 덤으로 찍어본 거

아유무 톱

빅사이트

우산 들고 안 짤리게 찍느라 뒤지는 줄

아무튼 이 정도로 마무리 짓고 언급했듯이 공원까지 갈 시간 없어서 그대로 타천하고 SSA로 갔었다 아 ㅋㅋ

페스 2일차 오전엔 선택과 집중으로 다시 아키바 갔었다

세가도 좀 더 둘러보고 무엇보다도 앜페 해보고 싶었어가지고

근데 크레인 게임 자신 없어서 그건 걍 안했었음

이건 아키바역 광고

카요찡 특집 크레인 게임 ㄷㄷ

수붕아...

앜페 쥰나 했었다

근데 왜 마루 저 의상 모델링 왜 사진 안 찍어놨던 거지 아 ㅅㅂㅋㅋㅋ ㅠㅠㅠ

이건 아트레

마지막으로 여기 갔었는데 줄 ㄹㅇ ㅈㄴ 길더라 ㅋㅋ 30분 정도 기다렸던 듯;;

딱히 이제 여기서 한 것들 중에서 사진 올릴 만한 게 없는 것 같으니 래핑열차 찍은 걸로 마무리하고 조만간 3편 써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