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いビルに 登ったとき
타카이 비루니 노봇타 토키
높은 빌딩에 올랐을때
見えたらいいのにって思う
미에타라 이이노닛테 오모우
보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広い空 流れる雲
히로이 소라 나가레루 쿠모
넓은 하늘 흘러가는 구름
私の大切な場所
와타시노 다이세츠나 바쇼
나게 가장 소중한 장소
急ぎ足な 毎日に 何かを 見失っても
이소기아시나 마이니치니 나니카오 미우시낫테모
매일 서두르는 발길에 무언가를 놓치게 될지라도
止まらない 眼差しを くれる
토마라나이 마나자시오 쿠레루
멈추지 않고 내게 시선을 보내는
あなたがいるから
아나타가 이루카라
네가 있으니까
真っすぐに 進んでいくよ
맛스구니 스슨데이쿠요
앞만 보고 나아 갈거야
あの日 あぜ道 走ったように
아노히 아제미치 하싯타요우니
그 날, 논길을 달렸던 것처럼
Uh 今日のわたしをこえて
쿄우노 와타시오 코에테
오늘의 나를 넘어서
教えたいな ひとり膝を
오시에타이나 히토리 히자오
알려주고 싶네, 혼자서 무릎을
かかえた あの頃の自分に
카카에타 아노코로노 지분니
끌어 안은 그 때의 나에게
届く声 たくさんの笑顔
토도쿠 코에 타쿠상노 에가오
들려오는 목소리, 수 많은 미소
世界は こんなに優しい
세카이와 콘나니 야사시이
세상은 이렇게나 따뜻하다고
頑張るって 恥ずかしい ことじゃないね
간바룻테 하즈카시이 코토쟈나이네
힘낸다는건 부끄러운 일이 아니잖아.
だから もっと...
다카라 못토...
그러니 조금 더...
譲れない 願いとか 未来
유즈레나이 네가이토카 미라이
포기할 수 없는 바람과 미래
あなたの言葉を
아나타노 코토바오
네가 건넨 말들을
思い出して 叶えていくよ
오모이다시테 카나에테이쿠요
떠올리면서 이뤄나갈게
あの日 描いた 景色の先へ
아노히 에가이타 케시키노 사키에
그 날, 그렸던 풍경의 너머로
遠く離れたから 分かった
토오쿠 하나레타카라 와캇타
멀리 떨어지고 나서야 알았어
ずっと 守られていたって
즛토 마모라레테이탓테
계속 지켜져 왔다는 걸
今も 守られているって
이마모 마모라레테이룻테
지금도 지켜지고 있다는 걸
止まらない 眼差しを くれる
토마라나이 마나자시오 쿠레루
멈추지 않고 내게 시선을 보내는
あなたがいるから
아나타가 이루카라
네가 있으니까
真っすぐに 進んでいくよ
맛스구니 스슨데이쿠요
앞만 보고 나아 갈거야
あの日 あぜ道 走ったように
아노히 아제미치오 하싯타요우니
그 날, 논길을 달렸던 것처럼
譲れない 願いとか 未来
유즈레나이 네가이토카 미라이
포기할 수 없는 바람과 미래
あなたの言葉を
아나타노 코토바오
네가 건넨 말들을
思い出して 叶えていくよ
오모이다시테 카나에테이쿠요
떠올리면서 이뤄나갈게
あの日 描いた 景色の先へ
아노히 에가이타 케시키노 사키에
그 날, 그렸던 풍경의 너머로
Uh 今日のわたしをこえて
쿄우노 와타시오 코에테
오늘의 나를 넘어서
Lalala… Lalala…
* 이 곡은 사실 작사 작곡해주신 분이 저의 고등학교 때를 생각하면서 써 주신 모양이에요.
인터뷰를 할때 저희 소속사에 오셔서 '고향에서 살 때는 이랬어요.' 라던가를 말이죠,
잔뜩 담아서 써 주신 곡이거든요.
그 중에서도 제 마음이 엄~청 잔~뜩 잔뜩 담긴 곡이라고나 할까, 가사에 말이죠,
정말 눌러 담은 곡이니까요.
이 곡을 부르면 저도 엄청 따뜻해지구요, 여러분이 고향에 갔을 때 느끼는 기분이라던가
고등학생 시절을 생각하면서 들어주시면 뭔가 '그립네~' 같은 느낌을 받으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린라지 1회 곡 코멘트)
나도 아이냐 신곡 라이브로 듣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