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월화 이틀하고 오늘 오전 해서 스탬프 87개 모았다

못 찍은 애들은

폐업한 4개랑

만요노유, 이즈나가오카 2개, 쿠루라헤다 거리가 너무 멀어서 포기했고

85 86은 시간 있으면 버스로 가면 될 거 같긴 한데 시

간이 없어서 포기했고

정기휴일이 아닌데 갑작스런 휴일로 타천한 그랜마랑 점보엔쵸

이렇게 12개는 못 찍음.

대충 동선은

월요일

아침: 호텔에 짐 맡기고 자전거 빌려서 누마즈항 돌고 버스 타고 우치우라행

점심: 아와시마 앞에 내려서 걸어서 쭉내려감 마지막에 우미스테까지 찍고 우라노호시 구경하고 다시 버스 탐

저녁: 호텔 체크인하고 아게츠치랑 나카미세 부근 역 북쪽에 열려있는 거 다 돎

화요일

아침: 맨홀 구경하러 다니고 10:25에 오오세자키행 버스 탑승

점심: 오오세자키 찍고 타시 돌아오는 버스 타서 히라사와에서 내리고 야마야 찍고 걸어서 우치우라 방향으로 걷기

우치우라 한 번 더 돌까 고민하다가 그냥 시간 없어서 버스 타고 우시부세 근처에 있는 거 찍으러 감

오후: 79번 고요테이에서 내려서 찍고 그 근처에 있는 거 다 찍으면서 분교랑 세리자와 기념관 구경하고 실러캔스 카페까지 걸어감

찍고 버스 타고 호텔 앞(리버사이드 아게츠치)에 내려서

자전거 빌려서 오란다관 이랑 주변에 어제 못 찍은 거 찍음

저녁: 북쪽에 걸어서 갈 수 있는 곳 다 감

수요일

아침: 10시쯤에 호텔 체크아웃하고 자전거 빌려서 북쪽에 남은 오타 기모노 가게 찍고 비비 가서 재산 탕진

점심: 누마즈항에 11시30분에 열고 일찍 닫아서 못 간 2개 돌고

도쿄행

월요일에 만보기 생각 못하고 있다가 미토 다 가서 켰음 그래서 조금 거리 짧게 나온 거 같음

동선 자세하게 쓰면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