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사진은 페스 시작전 노래가 잠깐 흘러나올때 찍은겁니다)

지금 끝나고 너무 감정이 심란해서 글좀 주저리주저리 써보고 싶네요

흑우팩 토요일 하루만 신청한거구요(너무 보고 싶어서 붙을 확률이 높아보이는걸로 함)

럽라는 7년전에 처음접했고 쭉 노래,캐릭터를 위주로 파왔습니다 성우는 솔직히말해 내한 유출본으로 접하게 되었는데 이걸로 나마쿠아에 푹 빠져들게 되었구요

그렇게 첫 뷰잉이자 성우관련 콘텐츠를 부산대 2일차 핍스로 처음봤습니다

이때당시 당연히 앉아서 보는줄 아는 수준으로 접해서 콜은 아예 몰랐고 블레이드도 전혀 없었음(c열 빌려주신분 이 자리를 빌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핍스가 끝나고 직관을 동경하게 됐고 직관가는 법을 찾게 됐음

이플러스,물장판 선행 다양하게 있더라구

그렇게 물장판도 구매하고 이플러스 아이디도 만들고

집에서 노래 들으면서 콜도 배우고 정말 열심히 했음(결국 다 떨어져서 흑우팩으로 감 ㅎ)

여기가 내 자리 뷰였고

토롯코로 니지 3학년 뮤즈 전 학년 스와와,샤 눈 앞에서 봄

웃치 스타트 대쉬 시작 끊을때 눈 마주쳐서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슈카슈 진짜 좋아하는데 반대편으로 가서 못봐서 좀 아쉬웠음..

페스전에 누마즈도 갔다와서 러브라이브를 더 좋아하게 됐는데

이번 직관으로 더 좋아지게 된거같다

러브라이브 진짜 사랑해

나도 내가 뭐라쓰는 건진 모르겠는데 물붕이들도 고마워 사랑해

다음에 부산대에서 크게 나눔할게

아직도 손 바들바들 떨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