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들리는 대로 생산성 위주로 적어서 어색한 표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 발언한 사람이 틀리게 표기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1. 곤베(리캬코 낭독) - 치카쨩은 자신을 보통괴수라고 하는데 꿈을 향해 나아가고 모두를 이끌고 동료를 생각하는 마음 등. 이나미상이 생각하는 존경할만한 점은?
2. 하루미(리캬코 낭독) - 자신은 치카 오시인데 리더로서 모두를 이끄는 힘이 있지만 갑자기 호에? 하는 구석이 귀엽습니다. 이나미상이 생각하는 사랑스러운 점은?
안쨩 : 치카쨩은 하나에 열중하는 것이 그동안 없어서 고등학생이 되어서 하고 싶은 것을 찾은 것이 뮤즈의 댄스를 보고 카가야키 찾았다는 것에서 선샤인 시작되지만 자신을 보통이라고 생각하지만 주위에서 보면 올곧게 마음을 쏟을 수 있는 행동력이 있고
동료를 생각하는 것도 그렇지만 동료를 좋아하는게 있다는 것이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녀는 포기하지 않지요. 그것이 역시 굉장하고 존경하는 점이고 태양같은 미소로 모두를 행복하게 한다는 것을 마음에 갖고 있지만 그녀가 주욱 미소를 잃지 않고 약한 소리를 안하거나, 제멋대로긴 하지만 그래서 휙 하고 전환할 수 있는 점, 무의식중에 그런 것이 가능한 것은 존경할 점이지요.
리캬코 : 멤버의 표정이나 고민, 가장 먼저 눈치채고 모두를 잘 보고 있는 것이.
안쨩 : 다들 모두 좋아하는 구나 하는. 막연히 직감적으로 눈치채는 것도 그녀의 매력이고 3자매 막내라 어리광만 부리는 점도 있지만 모두에게 의지가 되고 싶다는 것을, 열심히 한다는 마음이 강한 아이라 헤쳐나가는 것은 아쿠아가 많았지만 치카쨩 아니라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소라마루 : 귀여운 점은?
안쨩 : 귀여운 점은 역시 언니가 있어서 언니에게 어리광 부리는 것이 귀엽지요. 토라지거나, 자매관계가 굉장히 좋아서 극중에서도 ㅁ낳이 묘사되지만 그것은 멤버에게 보여주지 않은 부분이라서.
리코쨩에게는 그런게 있지요.
리캬코 : 귀여워서 어쩔 수 없어요.
안쨩 : No라고 할 수 없지요.
리캬코 : 캐스트인 안쨩에게도 통한다고 할까. 한번은 계란말이 만들어 오라고...
안쨩 : 요리 이야기 하다가 나한테도 만들어 달라고
리캬코 : 다른 멤버는 맛도 기억 못한다고 했는데.
안쨩 : 다른 사람이 계란말이라니 그런 적이 있나요?
에미츤 : 나는 소라마루에게 피클 만들어달라고 하는데.
소라마루 : 파이쨩이 비슷한 걸 만들어왔고 린쨩이 호박 삶은거 먹고 싶다고 했더니 "먹고 싶다고 해서'라면서 만들어왔지.
에미츤 : 아쿠아는 뭐 먹을거 갖고 와?
안쨩 : 에너지 드링크 확률이 높지요.
에미츤 : 맛있는 것을 먹여주고 싶어서 운동회때처럼 잔뜩 가져가요.
3. 소나타(소라마루) - 소라마루 츤상 안쨩 리캬코 안녕하세요. 내일 페스네요. 1월 17일은 코이즈미 하나요 생일이지요. 안쨩은 카요칭 좋아하는 데 왜 좋아하는데?
안쨩 : 다들한테 들켰지요. 생각한 것보다 들켜 있다고. 눈치채지 못하는 사이에 퍼져 있다고.
저는 스쿠페스부터 알게 되어서 당시 아르바이트 하던 데 연상 언니가 이거에 빠져 있다고 권유받아서. 아 재미있어 보이는데, 음악이 좋아서 해서 해볼까 해서 소개받고 들어온 게 계기였지요. 음악 좋지요. 최고에요.
저도 처음에는 오시가 없었고 어느 멤버를 골라야 좋을지 몰라서 역시 음악이 좋은 건 물론이고 유닛별로 있는 것도 재밌어서 솔로 곡도 있구나, 세명? 에? 싶어서 푹 빠져들었습니다.
거기에서 각 멤버의 목소리도 알게 되어서 아 아니메인가, 있구나 보자, 대호흡. 아 이건 안되었습니다. 4회 하나요의 결의에서, 정말 전설입니다.
소라마루 : 귀여운 점은?
안쨩 : 귀여워! 정말로 사랑의 말 밖에 안 나오지만 오시가 귀여워! 얼굴과 세세한 표정을 봐 달라고! 뒤에서 반응하는. 여자다운 반응이 많고 세세한 손동작 같은게 귀여워서 빔이 나오는 것만 같아요.
당시 라이브에도 못 가서 라이브 뷰잉만이라도! 라고 생각한 적도 있고. 전문학교 다닐때도 남녀 묻지 않고 러브라이브 다들 좋아하고 아는게 당연했고. 러브라이브지? 뮤즈지? 알아알아. 그래서 라이브티켓 응모하자고 해서 한 명이라도 붙으면 됐다고 기뻐하고.
저는 에미츤씨에게 만나기 전부터 눈이 맞았다고 생각해요. 눈이 마주쳤고 토롯코에 왔을 때 니코니코니 해주셨을거라고 생각해요.
먼저 받아버렸기 때문에 여기에서 카요칭 오시라고 외칠 날이 올줄은.
에코 좀 넣어주세요?
카요칭이! 좋아요!!! 좋단 말입니다!!!
(의문의 BGM, 안쨩 의문의 1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