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그동안 당했던 사람들이야 울오하면 쿠소 콜 먼저 생각나지만

연어들은 울오하면 뽕 차던 기억만 날텐데 갑자기 그거 금진데요 하면 ??? 싶을거 같기도 함.

그들에게 이건 마치 요소로드는 훌륭한 문화지만 일부 관객의 안전 문제로 금지되었습니다 이런 느낌일듯.

결국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구냐? vs 응 구더기는 박멸이 답이야 인데

일방적으로 어느 한 쪽이 맞다기엔 참 애매한 논제같음.

울오 자체가 중요한건 아니지만 또 어떤 상징성도 없는가? 하면 그건 아니니까.

게다가 정말 간만의 뮤즈 복귀 무대에서 옛날같은 기분 내고 싶은 기분을 모르겠는것도 아니고.

내가 생각이 존나 없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