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나카미세 상점가로 갔다

마루산 서점

야바 커피점의 모습

나카미세 상점가를 지나 게이머즈로 왔다

게이머즈 누마즈점

잠깐 문을 한번 자세히 보자

오다이바 게이머즈 그랜드 오픈이라고 써있음

게이머즈 누마즈점의 점장은 츠시마 요시코였다

요시코가 아쿠아에 가입하지 않기위해 필사적으로 도망친 누마즈역 앞의 지하도 근처의 모습

선선선샤인 카페 옆에 주차된 키친카

근데 네소베리들이 차안에 갇혀있다

밤새도록 이대로 갇혀있는건가? 성지에서 버젓이 이루어지고 있는 네소학대에 충격을 금할 길이 없었다...

다시 호텔로 돌아오기 위해 나카미세 상점가로 왔다

나카미세 상점가 스탬프

이걸 찍고나서 아베리에 가기로 했다. 하루종일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았던건지 목이 엄청 마르고 있었다.

다른 가게들은 죄다 닫았지만 홀로 열려있는 아베리

들어가서 스탬프를 찍고 가게 주인 아저씨에게 빙수를 주문했다.

잠시 의자에 앉아 기다리고 있다 아저씨가 준 빙수를 먹었는데 그렇게 시원할 수가 없었다.

아베리에서 나와 다시 호텔로 가기 시작했다

가다가 또 스탬프가 있었다

아웃도어 활동을 주로 하는 가게인 듯 하다

누마즈 리버사이드 호텔로 돌아와 찍은 누마즈의 야경

다음날 나는 그랜마에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