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남지.
작년 섣달 그믐 날은 고마운 일에 대단한 푸드득 푸드득하고있었습니다 만, 올해는 집에서 쉬고 있습니다.
모두 다른 장점이 있지요.
몇년은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계속 Aqours로 달려 와서 멈춰 설 틈도 돌아볼 틈도없이 눈앞의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사적 이었지만 ,,,.
올해 상반기는 팬 미팅 투어, 아시아 투어, 5th live, 그리고 솔로로 활동하게 받거나 기분 적으로도 체력 적으로도 정말 노도의 기간이었다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어딘지 모르게 느끼고 있다고는 생각 합니다만, 2019 올해의 Aqours로 큰 라이브 5th live가 마지막이었습니다! (아니 사마 나 TV 출연은 있었지만)
이번 라이브에서 큰 홍보가 없거나, 자신도 무대에 선다에서 정말 Aqours 끝나 버리는의 ,,?
니 착각을 일으키고 쓸쓸 해 버리거나.
지금까지 항상 9 명이 무대에 설 기회가 있었다니까요.
그래서 6 월 이후 Aqours 것이었다하거나 자신과 마주 보는 시간이 많이 있었다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자신에게 아주 좋은 일이었습니다.
솔로 활동이 본격화 시작 1stEP "Pricipal"1st Single "for ..."이 출시되어 그 중 아니 서머 스테이지가 있고, 싫어도 지금까지 도망쳐 온 것으로 마주하지 않으면 안 돼.
여러가지 일을 통해 자신의 무력 함과 약점을 지금까지 이상으로 느끼기도했습니다. 하지만 그 이상으로 정말 많은 분들의 도움을지지주고있는 것을 통감했습니다.
다양한 사건이 나의 가치관과 사고 방식을 바꾸어 주거나 다시 Aqours라는 존재의 고마움을 일깨워 준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당연 따위는 하나도 없다 구요한다.
그런 생각은 않고 잊었는지도 모릅니다.
올해는 그런 1 년이었습니다!
있어야 것은 간직한 약점이나 불안, 불필요한 물건은 모두두고 2020 년을 맞이하고자합니다.
내년逢田리카코로 1st 앨범 발매, 그리고 첫 원맨 라이브가 결정하고 있습니다! 그날은 분명 곧 올 것 같아서, 지금 할 수있는 것을 단단히하고 가고 싶습니다!
그것이 멋진 음악을 지금 많이 만들어 받고 있습니다. 기대하고 기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