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 럽붕스
이번 크리스마스즈음에 친한 동생들이랑 같이 일본 갔던 후기로 올려볼까함
전체 일정은 12.22~26 4박5일인데 그중 22,23,24 누마즈에 있었음.
사진20개 제한이라 양해바람.
우리가 타고갔던 에어서울 10시출발 나리타행 비행기
비행기에 탄건 요렇게 3명. 오른쪽 빨간색이 나
그리고 맨 왼쪽은 일행이긴 한데 혼자서 에노시마 간다고 도쿄역서 헤어짐.
바로 내려서 신칸센 타러감. 처음에 좀 헤맸는데 다행히 제시간 맞추서 타게됨. 누마즈갈때 왠만해서는 이거타라. 비싸긴해도 개편함
미시마역 환승할때 본 그 열차. 그렇다. 카난이 탔던 해피 하트 트레인 그 열차이다. 랩핑도 있다고 하는데 아쉽지만 보지는 못했다.
미시마역서 한정거장에 있는 누마즈역.
대략 저녁 5시정도에 도착한 누마즈역. 이날 비가 와서 생각보다 추웠다.
럽샤인서 많이 본 바퀴.
럽샤인의 고장이라 이런 광고들 많이 보이더라. 누마즈역 바로앞에는 콜라보카페가 있는데 추후에 후기 올려보도록함.
흔한 일본의 마을버스. 앞으로도 보게될 일이 많았다.
숙소는 리버사이드 호텔인데 체크인후 바로옆에있는 강구경 하러감.
요시코 좋아하는 동생일행. 요시리리 그 장소 맞다.
저녁먹으러 요우네집. 오란다관으로 바로감. 호텔에서 남쪽으로 걸어서 약 10분거리정도에 있다.
가게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요우쨩타치.
요소로~~
가게 어딜가나 럽샤인 & 요우 뿐이다.
내가 시킨 메뉴는 이거. 생각보다는 괜찮은 퀄리티의 맛이었다. 가격부분에서는 약간 아쉽.
밥먹고나서 남쪽으로 계속걷어서 도착한 누마즈항. 그곳에 있는 요시코 도주로에 찍힌 누마즈 버거.
요시코의 성지이다. 타천사의 오브라고 하는 오징어튀김을 시키면 사진과 같이 클리어파일을 하나 얻을수있다.
요시코 제단.
유포니엄은 왜 나온지는 모르겠지만.. 작가 취향인거 같다.
이상 20장 완료. 계속해서 후기 올려보도록 해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