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즈도 어찌보면 @의 후속작이라 욕먹던 시절도 있었고
그렇기에 그유명한 보라라라 474장인가 1집 완전히 말아먹고도
계속 3사에서 밀어준뒤
애니 1기 방영후 인기 급 떡상해서 지금의 뮤즈가 있게 된거고
아쿠아도 뮤즈 파이널 이후 거의 개욕만 처먹던 그룹 평가반에
뮤즈의 후광을 입은 금수저 그룹 이라는 평가하에
퍼스트 이전 그냥그냥 그랬던 인기가 2일차 오모히토 사건 이후로 개 떡상했지...
니지동도 아직 큰 떡상의 계기가 아직없는데
말그대로 "아직" 없는것뿐
앞으로 계속 없을지 아니면 당장 이번주 퍼스트 계기로 떡상할지 아무도 모른다.
솔직히 아이돌 인기는 노력 50% 에 운 50%라 하더라.
뮤즈나 아쿠아 까지는 노력도 노력이지만
다행히도 떡상할 계기가 되는 운도 따라줘서 크게 되었다고 봄.
(특히 아쿠아 퍼스트 오모히토는 진짜 애니화나 영화화 시켜도 현실성 없을만큼의 드라마였지...)
니지동도 각자의 위치에서 노력은 충분히 하는데 이제 떡상할 운만 좀 붙어주면
향후 럽라를 이끌 3대 그룹으로 성장할거라봄.
우리는 그 떡상의 시기를 아쿠아 퍼스트 2일차의 드라마를 실시간으로 봤듯이
그저 따라가면서 봐주는일만 하면 되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