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티키스 - 무사시노모리 종합 스포츠 플라자
(티켓 거래글 관련 대화중)
티켓값 지불은 괜찮습니다만, 이벤트 당일에,
무사시노모리는 이전에 이벤트에 갔을 때 본인확인이 있었기 때문에 그 부분이 걱정되네요.
그러고 보니 러브라이브 관련해서 처음 본인 확인된 것이 무사시노모리에서의 팬미였네.
다음달에 개최 예정인 니지가사키 1st, 그리고 길티키스 1st의 회장인 무사시노모리 종합 스포츠 플라자인데,
이곳에서 열린 초봄의 Aqours유닛 팬미팅에서는 본인 확인이 다른 장소와 비교하고 엄격하고, 나의 지인도 입장거부당했던 것을 기억한다.
현재 응모 기간이지만, 티켓을 양보하는 쪽도 양보받는 쪽도 조심하는 것이 좋다.
Aqours 팬미팅 final일 때 무사시노모리 스포츠 플라자에서 본인확인 되었습니다.
이번 투어는 본인 확인 각오해 두는 편이 좋을 거야 무사시노모리 삼일동안 전석 확인했었고
이번에 본인확인 했지만 무시소노모리 종합 스포츠 플라자의 캐퍼니까
아슬아슬하게 되는 것이겠지, 메트라이프에서 하면 입장2시간은 걸리지 않을까나 ㅋㅋ
샤론 - 서일본 종합 전시관 신관 ABC
원래 라이브용으로 쓰는 곳이 아니라서 그런지 뭔짓을 해도 본인확인 관련 글은 안나옴
아제리아 - 제비오아레나 센다이
2번의 본인확인 및 금속 탐지기를 뚫고 겨우 들어갔다
제비오 아레나 센다이는 이렇게 좁은 거야? 굉장해-!
15색의 펜라이트 모두 쓸 수 있을까나
(다음 공연의 회장이)도쿄돔이라고 제대로 써있잖아!
제비오아레나 센다이 입장!
이번에는 전원, 신분증으로 본인확인 있음!
짐 검사, 금속 탐지기 검사 있음!
밀리온 때 당일이 되니 같이 갈래? 라는 말을 들어서
정가로 들어간 기억이 있네요~
이거 제비오아레나라서 다행이었어요 정말로...
본인확인이 효과가 있다고는 하지만, 설마 이 정도 일줄은~
3줄요약
1. 길키,아제는 본인확인 안되는 암표는 절대 사지말자
2. 샤론은 아무도 모름... 당일 돼봐야 알듯
3. 센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