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토 시 파라다이스 앞에서 내리고 바로 입장
들어가자마자 쇼 스타디움 시작하더라
물개찡 플란체
그 새끼 플란체
돌고래 보면 마음이 평온해지는 거 같음
미토 시 사진 스팟
후지산아 어디 갔니...
우라노호시는 잘 보임
기다려라ㅏ
미토 시 나갈 때 쯤 있는 그 새끼 껍데기
언제나 그렇지만 그 새끼는 없었다...
미토 해수욕장으로
야스다야는 12시 부터 짐을 맡아준다
체크아웃 후 짐 맡길 수 있는 시간도 12시까지!
여기만 오면 숨쉬기만 해도 힐링댐ㅋㅋ
심심해서 하나 써보고
이케스야 만복고젠(1300엔)
점심 먹으러 온 이케스야
주말이라 사람이 더 바글바글했어
30분 정도 기다리고 입장
ㄹㅇ맛집
쇼게츠 들려서 디저트 타임
평화롭다.....
다시 해수욕장 오니까 후지산 보이더라
좀만 빨리 나오지;
저 나무 막대기 글씨 쓴 곳에다 놔둔건데
오니까 잠겨버렸네ㅋㅋ
체크인 할 때 기다리면서 먹는 다시마차
아키바 가면 호대장 집도 꼭 들리는데
거기 꽃차도 꽤 짭짤해서
단련됐는지 나는 먹을 만 했어
종이 안엔 팥소로 감싼 고구마앙금 과자
흐뭇
방 안내 받고 바로 외출
산노우라로 가자
구름 걸쳐 있는 거 멋있다..
도착
잘 지냈니ㅋㅋ
아직까지 달려있는 네소들
할로윈 모자도 쓰고 있네ㅋㅋ
이어서 우라노호시로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