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北사바토는 이미 어떤게이가 올렷으니 그거 보고

쟈신쨩 이벤 끝나고 라멘 먹고 하테나일루젼 토크쇼 참가함. 사회진행이 마메부 부장 아주머니나오시고, 냐, 빌리빌리 무슨 뭐시기 분 이랑, 애니 관계자분 해서 총 네명나옴.

시작하기전인가?(불타서 기억 잘 안남)

애니 방송개시월 이랑 캐스트 소개영상 짤막하게 나오는데 아이냐 어머니 역에 죠르노 박힌거보고 나도모르게 우웟 소리 나옴.

뭐 애니관련해서 이것저것 설명하는데 기억에 남는게

므흣하기로 유명한 야부키켄타로씨 일러담당 이니까

기대하시는게 좋다고... 아이냐도 아저씨웃음으로 기대된다고함ㅋㅋㅋㅋ

그리고 캐릭 상세일러 공개됫는데 카나(아이냐) 어머니(죠르노) ㅗㅜㅑ 하더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대충 애니관계자 남자 두명 퇴장하고

Liyuu들어옴. 이사람도 데뷰작으로 오프닝 담당하더래.

중국인 코스어고 일본어 존나잘함.

니치카랑 동일하게 홋카이도 처음으로 밟아봄.

그리고 오프닝 PV보여준다는데 이거 다음에 냐 꺼 볼생각에 벌써 싱글벙글해짐.

Liyuu꺼 오프닝 타이틀이 Magic Word인가 ㄱㅊ앗음.

앨범 발매일 냐 랑 똑같은데 한곡만들어있어서 심심해보엿응. 살거지만.

그리고 대망의 냐 PV공개. 개인적으로 느낀게 Liyuu꺼랑 매우 흡사하다고 느낀게 내츄럴메이크임. 냐 홈피 메인화면 분위기임.

뭔가 고등학생으로 돌아간(민요대회 나갔을때) 그런 분위기의 냐가 주구장창나옴. 다들 이미 봐서 알겠지만. 말로 하긴 그렇고 기냥 개씹띵띵띵명곡임. 나는 콜 연구하느라 몰랏는데 울던사람도 꽤 잇더라.

비행기 타면서도 봣는데 울컥함

https://youtu.be/pmCuXLOCIt4

주여 오늘같은 하루를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