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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슼타정보 소노다 우미 인연 에피소드 2화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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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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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1 00:44:38
2화 μ’s의 작사담당
노조미 "아까부터 μ’s의 곡을 쭈-욱 듣고 있었구나. 우리들의 곡, 마음에 들어해주니까 기쁘네♪"
당신 "응. 어느 것이든 멋진 곡이구나 하고 생각했어. 곡이라든가 모두의 노랫소리가 무척 멋지고,
거기다 가사도 무지 좋아."
린 "응응! μ’s의 가사는 최고다냐~♪"
당신 "부드러운 것도 있고, 기운 넘치는 것도 있고, 애달픈 것도 있고...
이렇게 다양한 가사가 쓰여지다니 굉장해."
당신 "모두가 분담해서 가사를 쓴거야? 기운 넘치는 것 담당이라든가..."
노조미 "우후후, 당신한테 가르쳐 준다!
μ’s의 가사는, 대부분 우미가 쓰고 있다♪"
당신 "엣, 그랬구나! 굉장해!"
린 "우미는 책도 자주 읽고, 공부도 할 거야♪"
노조미 "맞다♪ 상상력 풍부한 재능있는 여자라는 느낌이랄까?"
노조미 "모처럼인데, 우미에게 당신의 상상을 알려주는 건 어떨까?
분명 기뻐하지 않겠나?"
..
우미 "제가 쓴 가사...입니까?"
당신 "응. 설마 혼자서 쓴 거라고는 생각 못 했어.
작풍이라고 하나? 곡마다 맞는 가사도 전혀 다르니까 깜짝 놀랐어."
우미 "고, 고맙습니다! 그다지 그런 것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아서... 조금 쑥스럽습니다."
당신 "가사는 부실에서 떠올리는 거야?"
우미 "아니요, 대부분 집으로 가져가서 쓰고 있습니다. 집중하고 싶은 것도 있고..."
당신 "그렇구나. 다음에, 우미가 작사하고 있는 곳도 보고 싶네...♪"
우미 "!! 바, 방금 한 말 듣기는 한 겁니까? 혼자서 집중해서 쓴다고..."
우미 "..."
당신 "우미?"
우미 "...모처럼 당신에게 도움을 받고 있으니까, 제가 숨기고 있는 건 좋지 않겠네요."
우미 "다음 토요일은 비어 있습니까? 혹시 괜찮으시다면, 저희 집에 와 주세요."
당신 "엣! 우미가 작사하고 있는 곳, 봐도 괜찮아?"
우미 "여기까지 온 이상 각오하지 않으면 안 되니까요."
당신 "각오하다니..."
(분기)
>선택1 내가 보면 긴장 돼?
우미 "네. 평소에는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지 않는 모습이라... 긴장해 버릴 거예요."
>선택2 혹시 엄청난 모습으로 작사하니...?
우미 "아, 아닙니다! 평범합니다... 아마"
(분기 끝)
우미 "어쨌든, 당신이 놀러 오는 건 환영입니다.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당신 "고마워, 우미!"
당신 (우미가 작사하는 곳...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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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사이벤 번역 일단 해 놓긴 했는데
노조미 마지막 대사 어떻겠노? 할라다가 다?신고합니노 할 것 같아서 걍 조금씩만 고쳤음
사투리 지적 안받음 할려면 등본들고와라
오늘 6화 업뎃된다는데 그 전에 다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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