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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일반 [ss번역] 다이아「여우가 시집가는 날」 完
글쓴이
虹野ゆめ
추천
6
댓글
5
원본 글 주소
https://gall.dcinside.com/sunshine/2805829
  • 2019-10-30 14:55:42
 

*****

元スレ:ダイヤ「狐の嫁入り」:

https://ex14.vip2ch.com/test/read.cgi/news4ssnip/1484553298/


※ 번역, 맞춤법 오류가 있으면 덧글로

*****


다이아「하아… 하아…」 끄으으



치카「이대로 있다간 다이아 상이 죽어!」



리코「아무튼 수상 바이크까지 옮기자!」



요우「힘들어! 여기는 이세계니까…」



치카「그럼 어떻게 해야…」




스르르르르르르르르르…




치카 리코 요우「!?!?!?」



요우「뭐… 뭐야!?」



치카「저기 봐! 달이 돌아오고 있어!!」



리코「불길한 분위기가 사라지고 있어… 틀림없이!」




치카 리코 요우「돌아온 거야!!」



다이아「윽…」 스르르르르르르…



치카「다이아 상!」



요우「상처가 없어지고 있어…!」



리코「…그렇다는 건 세이라 상과 다릉 애들이 성공한 거구나…」




하나마루「어ー이!!」 다다다닷



치카「아! 하나마루 쨩ー!!」



하나마루「!!」



다이아「하… 하나마루 상…」



하나마루「다이아 상…」



하나마루「으… 으으……」



하나마루「으아아아아아아아아앙!!!」 덥썩






다이아「자, 잠깐만요 하나마루 상!? 숨막혀요!」



세이라「지금은 한동안 그렇게 하도록 해 주세요. 가장 오랫동안 노력한 만큼 마음에 쌓여있던 것도 상당할 테니까요」 스윽



다이아「당신은 Saint Snow인 세이라 상… 어떻게 여기에!?」



세이라「후훗」



치카「다행이야… 다행이야…」 훌쩍



요우「응… 끝난 거구나…」 훌쩍



하나마루「으에에에엥 다이아 사아앙…」 부비부비



리코「……」



다이아「그런 거군요…」



다이아「하나마루 상, 치카 상, 요우 상, 카즈노 세이라 상…」



다이아「그리고 리코 상…」



리코「……」 움찔



다이아「정말로, 감사합니다」 방긋



리코「으… 으으……」 또르르




리코「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방문해 주신 여러분께 안내 방송입니다. 오늘 라이브는 종료했습니다. 잊으신 물건이 없도록 확인하신 후 선생님 지시에 따라 조속히 하교해 주십시오. 사전에 연락한 대로 폐회식은ーー」




미토「하아… 끄, 끝났다…」 헤롱



시마「내일은 근육이 못 움직일지도 몰라…」 털럭



미토「그래도 뭐… 모두 잘해 줬다…… 이건가?」



시마「응, 아, 저기 좀 봐」



미토「!!」



미토「아와시마 신사에서 뭔가 날고 있어…」




미토「스카이 랜턴!!」



시마「바로 그거야」 방긋



미토「하하하…」



미토「바보 치카!! 장하다 장해ー!!!!」 뒹굴



시마「후훗」 뒹굴



시마(내일 와타나베 집으로 인사하러 찾아가야겠네… 이렇게까지 해 주실 줄이야…)






「언덕길이 어두우니 조심해서 돌아가 주세요ー」



루비「흠냐흠냐…」



요시코「루비 내가 들까? 계속 어부바 중인데?」



리아「됐어」



요시코「아 그러서」



리아「……」



리아「고마워」



요시코「!!」



리아「고마워. 츠시마 요시코」



요시코「아, 으응…」



요시코「나, 나야말로… 고마워?」



리아「응…」



마리「……」



요시코「네 자전거, 멋대로 쓰게 되어서… 미안해」



마리「후훗… 됐어. 그거야…」



마리「다이아 때문이잖아?」 방긋



요시코「기억난 거야…!?」



마리「으음ー… 뭔가 잘 기억은 안 나! 여러 가지로!!」



리아「하아아!?!?」



리아「너, 우리가 얼마나 고생했는지 알기나 해!?1?」



요시코「멍청아! 루비 깨잖아!!」



리아「시끄러워!!」



요시코「뭐가 시끄러운데!」



요시코 리아「크으으으으으으…」



요시코 리아「흥!!」 휘익



마리「후후훗」






ーー토치만


요시코「아… 아아……」



다이아「요시코 상. 걱정하게 해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방긋



요시코「으윽……」 너덜너덜



마리「다이아아아!!」 물컹



다이아「마, 마리상!?」



마리「왠지 엄처엉 오랜만인 느낌이 들어서~!!」 부비부비



다이아「자… 잠깐만요 마리 상…1」



다이아「뭐, 확실히… 오랜만이긴 하네요…」 꾸욱



리아「음」 휙



다이아「!!!!」



루비「으유……」 새근새근



다이아「루… 루비…」



리아「난 아무 말도 안 했어. 눈을 뜨면 천천히… 느긋하게 이야기 해」



다이아「으… 으으……」 또르르



다이아「감사합니다…」 허그



루비「에헤헤… 언니……」 새근새근



다이아「!!!」



치카「다이아 상, 오늘 묵고 갈래?」



다이아「아뇨, 오늘은 루비랑 두 사람이서 있게 해 주세요」



리코「정말로 괜찮나요?」



다이아「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 학교에서 뵙도록 하죠」



하나마루「아! 마루도 마중 나갈게!」 다다다다닷






…………

……



요우「가 버렸네」



치카「글게」 히죽



치카「좋아ー! 그럼 애들아!! 오늘은 화끈하게 가 보자!!」 드르르르륵



리아「아니 잘 거야」 성큼



치카「뭐어어!? 모처럼 다이아 상도 구해냈는데!!」



요우「맞아! 오늘 밤 정도는 놀아 보자고! 실례합니다ー!」 척척



마리「샤이니ー!!」 척척



요시코「기운 한번 넘치네… 마력 고갈인데……」



요시코「아! 마력하니 생각났네!! 요하네의 로사리오에게 감사하라고 기다려!!」 다다다다닷!




리코「후후훗」



시이타케「왈! 왈왈!!」



리코「시이타케?」



시이타케「그르르르르릉…」



리코「왜 그래?」



리코「!?」 빙글



세이라「……」



시이타케「왈! 왈! 왈왈!!」






철써억…



리코「고생 많으셨습니다」



세이라「고생 많았어요. 정말로」



리코「세이라 상… 그리고 리아 상에게는 정말로 신세 많이 졌습니다」



세이라「아뇨, 단순한 변덕이에요… Aqours 여러분에게는 감사하고 있으니까요」



리코「그런가요…」



세이라「……」






리코「동물원 간다는 약속, 못 지키시는 거 아니신가요」






세이라「들켜 버렸네요」



리코「그야 세이라 상… 작전회이 중에서 한 번도 저희가 이세계에 간 다음 일은 이야기해 주시지 않으셨잖아요. 보통은 그렇게 위험한 곳해 맨몸으로 돌입하는 건 너무 무대포니까요. 하지만 세이라 상 눈에는 자신이 넘치는 듯 보였습니다. 나를 믿으라고 하면서요… 그리고」



리코「구해주셨습니다」



세이라「……」




세이라「…좋습니다. 내일이 되면 잊어버릴 테니까요. 리아뿐만이 아니라, 당신들도…」



세이라「카즈노 세이라라는 사람은 없었다… 사실 그렇습니다. 지금 여러분이나 세간이 Saint Snow라고 기억하고 있는 건 원래 『카즈노 리아』로 돌아갑니다. 지금, 리아가 언니라고 생각하고 있는 저는 없어져 버리고 원래 한 사람의 사람으로 돌아갑니다. 카난 상과 같이 잊혀지는 거죠」



리코「아니… 어째서…」




세이라「지켜보고 있었으니까요」



리코「!?」






세이라「당신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계속 말이죠. 보아 왔으니까요. 그런 당신들에게 마수의 손이 나가는 건 용서 못했습니다. 그래서 배전을 부수려고 생각했습니다」



리코「아… 그럼 4일 때 마리 상이 이해 안 가는 행동을 한 것도, 의식을 잃지 않았던 것도!!」



세이라「제가 그런 겁니다. 제가 배전에서 튀어나왔을 때 영적인 흐름으로 시공이 뒤틀려, 배전 앞에 있던 마리 상의 시간과 배전 뒤에 있던 당신들의 시간 차가 생겨서 일어난 겁니다. 생각해 보면 그 후 마리 상을 찾으러 온 고용인에게는 그런 일이 안 일어났잖아요? 그 두사람은 제 여파에서 무사했던 겁니다. 기억 말고는요…」



리코「……」



세이라「면목 없습니다. 이 일에 관해서는 여러분 한테는 침묵을 지키고 말았습니다. 솔직히 그때는 《아와시마우카노미타마》의 존재나 누가 범인인지 몰랐었기에 그 현상에 대해서 저는 모르는 척을 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혹시 리코 상, 요시코 상, 하나마루 상 속에 《아와시마우카노미타마》가 있다고 하면 제 정체나 진상이 밝혀지니까… 그렇게 된 겁니다」



세이라「결과적으로 이것이 마리 상이 의심을 받게 되는 계기가 되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이건 제 치명적인 실수입니다」



리코「그런 게 아니에요…」



세이라「저는 지금부터 150년 전에 나타난 정체도 알 수 없는 악령에게 봉인당해 계속 깊은 잠에 들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올해가 되서야 어둠 속에 있는 저에게 비추는 빛이 나타났습니다」



세이라「그건 여러분이었습니다. 여러분이 희망에 가득 찬 소리가 저를 잠에서 서서히 깨우기 시작한 겁니다」



리코「!!」







세이라「하지만 그렇게 뻗어 나는 여린 싹을 베어 내려고 하는 마수가 바싹 따라오는 걸 느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든 도와주고 싶었습니다」



리코「그래서 카즈노 세이라라는 가공의 인물의 모습이 되어 여러분 기억 속에 뿌리 내렸습니다…」



세이라「잔혹했으려나요… 정말로 죄송합니다. 하지만 부디 알아줬으면 합니다. 저는 당신들을 돕고 싶었습니다. 그 때문에 당신들을 시험하기도 했습니다만 질타를 통해 격려할 생각이었던 겁니다」



리코「세이라 상…」



세이라「저도 여러분과 조사하면서 깊게 잠들어 있을 때 일어난 사건이 점점 분명해지게 되면서 스스로도 상상할 수 없던 일을 했다는 걸 눈치 챘습니다」



세이라「본디 지켜야만 할 제가 없어졌기에 많은 사람들 한테 불행이 내리 닥쳤고… 그리고 그걸 잊고, 잊은 채 지냈다는 걸요…」



세이라「…요번에 그걸 속죄할 수 있던 것만으로도 만족입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스윽




리코「잠깐만요!!!!」






세이라「!!」



리코「당신은 저희들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커다란 걸 남겨 주셨습니다…」



리코「기억은 없어질지도 모르겠지만… 오늘까지 아주 크게 강해진 Aqours는 당신이 있어 줬다는 증거가 되어 볼게요!!!」



세이라「리코 상…」



리코「리아 상도요!!!」



세이라「!!」



세이라「…그렇군요」



세이라「그 애는 강해졌습니다… 혼자인 걸 좋아하며 쭉 쓸쓸하게 스쿨 아이돌을 해 왔으니까요… 당신들을 만나 오늘까지 싸운 것으로 크게 변했다고 생각합니다」



리코「세이라 상이 남겨 준 것도 크다고 생각해요」



세이라「그러면 좋겠네요… 후훗. 하지만 강해진 그녀는 언젠가 다시 여러분의 강적이 되어 스테이지에 나타날 겁니다. 각오는 해 주세요」



리코「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세이라「그러면 저는 이쯤 해서 가 보겠습니다… 다시 러닝 하러 와 주세요. 언제나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후훗



휘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잉…



리코「……」






리코「감사합니다. 아와시마 벤자이텐弁財天 님…」






ーー3주 후



리아『마리아, 카나리아~?』



『『『카즈노 리아아아!!!』』』



리아『스쿨 아이돌은~?』



『『『장난이 아니야!!!』』』



리아『네ー! 오늘도 기운찬 카즈노 세이라입니다ー! 오늘도 모두 다 함께 댄스 나우♪』



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네, 이렇게 요즘 엄청 주목받고 있는 스쿨 아이돌 카츠노 리아를 만나 보았는데요ーー』




딸깍



『지난 달, 아와시마에서 대량으로 발굴된 석상의 파편이 오늘 전문가의ーー』



치카「으아아아아아아!!!!!」



미토「언제까지 텔레비전 보고 있을 거야~? 지각한다?」



치카「시마 언니! 미토 언니가 채널 바꿨어어엉」 바동바동



시마「후훗. 알았어 알았어」



띵똥!






리코「치카 쨩ー. 개학식 늦는다ー?」



치카「헉… 망했다……」



미토「저것 좀 봐」



치카「다녀 오겠습니다ー!!」 다다다다닷



미토「쟤 정말…」



토톡…



미토「응?」



쏴아아아아아아아…



미토「켁… 비네!」



시마「어라… 구름도 안 꼈었는데… 신기하네」



미토「그것보다 치카 녀석, 우산 안 가지고 갔잖아!」 허둥지둥!



시마「어머, 어쩌지! 버스 벌써 가지 않았어!」 허둥지둥!






쏴아아아아아아아…



다이아「……」 펄럭



여우가 시집가는 날, 여름도 한창인 이 계절에 구름 따윈 아랑곳하지 않고 폭포처럼 내리꽂아 세탁물을 건조해야 할지 망설이게 만들어 폐나 끼치는 여우비를 말합니다.



ーー다만,



빠직!



다이아「!?」



루비「피는 우산이 망가졌어… 으유…」



다이아「하아…」



다이아「어서 들어오세요」 슥



루비「응… 고마워 언니」 꾹



다이아「뭘요」 꾸욱



다다다다다다다다다닷



다이아「?」



치카「다이아 상ー 우산 좀 같이 써ー!!」 꾹



다이아「치, 치카 상!?」



리코「실례합니다ー!!」 꾹



다이아「리코 상까지! 지금 뭘 하고 있는 겁니까!? 이 정도로 들어갈 리가ーー」



치카「리코 쨩 거기 좀 들어가」 부비부비



리코「왼쪽 어깨가 젖잖아! 치카 쨩이 거기로 들어가 좀!!」 부비부비



루비「삐끼이이이이이이!!」 꾸욱꾸욱



다이아「후훗…」




ーー다만,

ーー영원히 계속 내려 줬으면 하고 바랍니다








마지막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虹野ゆめ 마지막 가서는 검수 제대로 안 했으니까 그거 체크랑 뭐 링크 달고 이러는 건 좀 쉬었다가 나중에 하지 않을까 싶네요. 까먹고 세월아 네월아 하다가 안 할 수도 있고... 2019.10.30 14:56:41
이슬비가내리는날 그래서 카즈노 세리아라는 가공의 인물이 되어 부분 말하는 사람이 리코로 되어있음 2019.10.30 15:00:51
虹野ゆめ 리코가 하는 대사였는데 착각해서 말투를 다른 느낌으로 했네요 일단 그건 수정 완료 2019.10.30 15:02:39
;ㅇ; 이렇게 긴걸하네 2019.10.30 15:04:51
킹쨩의노예 개재밌겠다 아껴놓고봐야지 번역ㄱㅅㄱㅅ 2019.10.30 15: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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