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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일반 [ss번역] 다이아「여우가 시집가는 날」 13
글쓴이
虹野ゆ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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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글 주소
https://gall.dcinside.com/sunshine/2805825
  • 2019-10-30 14:50:30
 

*****

元スレ:ダイヤ「狐の嫁入り」:

https://ex14.vip2ch.com/test/read.cgi/news4ssnip/1484553298/


※ 번역, 맞춤법 오류가 있으면 덧글로

*****


휘잉ー… 팡ー 파바ー방!!



「야, 포스터 봤어? 오늘 17시 30분부터 옥상에서 Aqours와 Saint Snow의 합동 라이브를 한데!」



「진짜!? 친구가 어제 카즈노 리아 봤다 해서 설마 싶었는데… 이것 때문이었네!」



「게다가 서프라이즈 연출도 있나 봐! 완전 대박!!」



「근데 괜찮으려나? 점심에 비 내릴 것 같은데…」



ーーーー

ーー



치카「17시 30분부터 옥상에서 합동 라이브 합니다ー!!」 부슬부슬



리코「보러 와 주세요ー!!」 부슬부슬



하나마루「여보세요 카난 상, 아와시마 상태는 어때?」



카난『응, 계획대로 유람선 몇 대를 빌렸어. 저녁이 되면 그때 아와시마에 있는 손님이나 종업원을 배에 태워서 주변을 관광시켜 달라고 부탁했고. 이러면 티켓도 팔리고 영업 방해도 아닌 거지? 아마도. …그리고 배 안에 모니터로 라이브 모습을 볼 수 있게도 해 놓았어!』



하나마루「고마워!!」



카난『Saint Snow는?』



하나마루「말했던 연출 때문에 미토 상과 시마 언니가 차를 보내 주었쥬!」



카난『알았어. 나도 곧 학교로 갈게』



하나마루「응! 그럼 나중에 봐!!」 딸깍






ーー옥상



요시코「원! 투! 스리! 포!」 짝짝



요우「합합…」 댄스 댄스



요시코「엄청난걸. 공백이 그 정도나 있었는데 완벽하게 춤춰 내다니…」



요우「후우…」 털썩



요우「이 옥상도 그리웠어…」



요시코「그랬지…」



요우「오늘로 7명이 이렇게 모이는 것도…」



요시코「……」



요시코「조금만 더 있으면 모두가 올 거야. 스테이지 시설도 설치해야 하니까 잘해 보자고」



요우「응…!」






ーーーー

ーー



치카「대단해… 아직 점심인데 전부 배포하고 말았어!」



리코「응! 손님 잔뜩 왔으면 좋겠다!」



하나마루「슬슬 연습하러 가자!」



「치카ー!!!」



치카「오!」



요시미「부탁한 스카이 랜턴, 이제 곧 다 될 것 같아!」



이츠키「비어있는 교실 몇 곳을 스카이 랜턴 제작 실험 교실로 해 봤더니 사람이 엄청 몰리는 거 있지! 할 일 없는 애들이나 선생님도 협력해 주셔서… 지난 번 PV 때보다 더 많을걸!」 꾹



무츠「슬슬 옮기기 시작하는 게 좋으려나?」



치카「애들아…」



리코「고마워! 다 만든 건 이제 옮겨줘!!」



무츠「알았어!」 다다다닷



꾹!



치카「!!」



요시미「기운 차린 지 얼마 안 됐으니까 무리하지 마! 무슨 일 있으면 우리가 전력으로 서포트 할 테니까!」



이츠키「응응!」



치카「고마워… 정말로 고마워…」 꾹



치카「반드으시 성공시킬 테니까!!」






부슬부슬부슬…



카난「늦어서 미안해!」 딸깍



치카「카난 쨩!」



리코「아외시마 쪽은 괜찮습니까?」



카난「무사해. 스카이 랜턴도 전부 가져다 놓았어」



하나마루「다행이유…」



요우「준비는 거의 다 된 거네」



카난「앞으로 비가 세지지만 않으면 되는데…」



딸깍…



전원「!!」



요시코「아!!」



마리「헬로… 오랜만이에요…」



요우「마리 상…」



리코「……」 꿀꺽



카난「마리… 너 여태까지 뭘 하다ーー」



마리「아무것도 묻지 마!!!!」



카난「!?」



치카「……」 움찔



하나마루「……」



마리「라이브가 끝나면 이야기할 테니까… 그러니까 지금은 아무것도 묻지 말아줘……」



카난「……」



카난「알았어…」



치카「…그럼 모두 다 모였으니 계속 연습할까!」






「17:00가 되었습니다. 17:30부터 개최하는 《Aqours×Saint Snow 스페셜 합동 라이브》를 견학하실 분께서는 옥상으로 모여주세요. 또한 오늘 아와시마에서 틀별히 출항하는 유람선에서도 영상을 시청 가능합니다. 한편 라이브 관계상 폐회식 개최가 대단히 늦어지므로 학생 여러분 및 많은 사람이 참가 못 하는 점을 고려해 오늘 18:00부터 개최 예정인 폐회식을 중지하고 내일 조례 때 개최합니다. 다시 안내 드립니다ーー」



술렁술렁…


술렁술렁술렁…



리코「우와… 이렇게나 많이 모였네…」



요시코「나의 파동이여… 어찌된 이유로 시간의 파동에 혼란이 생기는 거지?」 중얼중얼



카난「걱정 말고. 심호흡 해 볼래? 라이브도 이후 작전도 분명히 성공할 거야」



카난「… 근데 어라? 요우랑 하나마루는?」



치카「아까 화장실 간 듯한데…」



마리「……」






쏴아아아아아아아아…



하나마루「후…」 딸깍



요우「괜찮아? 이제 곧 시작해」



하나마루「응!」



하나마루「…그것보다, 어때?」



요우「솔직히 빡빡해… 이대로라면…」




부르르르르르르!



하나마루 요우「!!」



하나마루 요우 「왔다!」



요우「여보세요!」 딸깍



하나마루「세이라 상!」



세이라『여보세요 요우 상!… 그리고 하나마루 상! 이세계로 가는 방법을 알아냈습니다!!』



하나마루「즈라!?」



요우「어떻게 해야 갈 수 있는 건가요!?」






세이라『리아가 가지고 있던 후가쿠제 팜플렛에 이 학교의 교가가 실려 있었습니다』


➰저녁뜸의 우듬지➰


여태 어둠이 미치지 않은  부두와 마을 주변에서

우리 항구 우리 포구 이리  단풍처럼 붉게 물드네

가면 여태 한번 안 자더니  이제 잠든 파도와 바다

조용하고 이 온화한 삽시  평온함 한순간 못 참던

요사한 백귀가 지내는 집  그곳 가서 얼굴을 보니

거칠게 부는 바람과 파도  정적이여 저리 물러가

아아 우리는 강하게 자라  모든 난관에 맞서서는

아아 우리는  우라노호시  보거라 여기 지내는 날


요우「아, 《저녁뜸의 우듬지》 말씀이네요! 그게 어쨌다는 건가요?」



세이라『왜 우라노호시 여학원의 교가는 곡명이 《저녁뜸의 우듬지》인지 궁금해서 조사해 봤습니다. 그러니까 믿기 힘든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세이라『이건 원래 교가 같은 게 아니었습니다! 조사해 보니 이 노래가 존재한 기록이 있는 건 1868년 이후… 최초의 카미카쿠시가 일어난 해입니다!』



요우「넷!?」



하나마루「왜 그 년도부터…」



세이라『아마 이건 카미카쿠시와 동시에 태어난 곡… 《아와시마우카노미타마》가 이세계로 제물을 끌고 오기 위해 만든 곡입니다. 이걸 어떤 조건 아래에서 부르면 이세계로 가는 문이 열리고 맙니다!』



요우「그 조건은요!?」



세이라『요우 상, 《저녁뜸》과 《우듬지》의 의미는 뭡니까?』



요우「그러니까… 저녁뜸은 해변에서 저녁 때 바람이 불지 않는 상태를 말합니다! 바다에서 육지 쪽으로 불어오는 바람이 밤에 반대로 되기 전까지 사이는 잠시 무풍이 됩니다! 그게 저녁뜸입니다! 우듬지는…」



하나마루「나뭇가지를 말해유!!」



세이라『그렇습니다. 즉 《저녁뜸의 우듬지》는 저녁에 바람이 멈추고 전혀 불지 않는 나뭇가지를 뜻합니다』



세이라「…그리고 이 곡은 후지산 방향으로 향해 부르는 거였죠?」






세이라「후지산으로 몸을 돌리고 부르는 경우 바다, 그리고 육지는 어느쪽 방향이 됩니까?」



요우「그러면… 좌측에 바다, 우측이 육지가 되겠습니다」



세이라「그걸 생각하면서 다시 한번 가사를 봐 주세요…



➰저녁뜸의 우듬지➰


여태 어둠이 미치지 않은  부두와 마을 주변에서

우리 항구 우리 포구 이리  단풍처럼 붉게 물드네

가면 여태 한번 안 자더니  이제 잠든 파도와 바다

조용하고 이 온화한 삽시  평온함 한순간 못 참던

요사한 백귀가 지내는 집  그곳 가서 얼굴을 보니

거칠게 부는 바람과 파도  정적이여 저리 물러가

아아 우리는 강하게 자라  모든 난관에 맞서서는

아아 우리는  우라노호시  보거라 여기 지내는 날



이 가사 속에서는 바람이 한 번 멈추고, 다시 한 번 바람이 붑니다.

즉, 그 순간인… 한가운데 4행과 5행이 《저녁뜸》의 시간이 됩니다.

처음은 바다 쪽 방향… 즉, 좌측에서 바람이 불기에 가장 왼쪽에 있는 글자 《여》《우》《가》…

그리고 저녁뜸일 때는 무풍이므로 한가운데 글자 《시》《집》…

다시 바람이 불 때는 육지 쪽 방향… 즉, 우측에서 바람이 부니까 가장 오른쪽의 글자 《가》《는》《날》…

이걸 이어서 읽으면…』



요우 하나마루「여우가 시집가는 날!!!!!」




세이라『혹여나 바람이 불 때 우듬지… 즉 나뭇가지가 흔들리는 방향에 있는 문자가 답이라면 처음에는 가장 오른쪽의 문자, 한가운데는 그대로, 마지막에는 가장 왼쪽으로 반대가 되겠으나

이 가사는 여기 세계와 반대에 있는 이세계를 표시합니다. 나뭇가지가 없는 위치에서 보이지 않는 뭔가가 있다… 그렇다는 인식이겠죠. 뭐 어떤 방식이든 답은 《여우가 시집가는 날》이 옳을 겁니다」



세이라『즉 이세계로 가는 조건은 1868년부터 50년 주기로 8월 3일에서 8월 11일 것, 저녁뜸일 때일 것, 그 시간에 이 노래를 부르고 그리고… 여우가 시집가는 날. 다시 말해 그 날 여우비가 내려야 할 것입니다!!』







요우「그럼 오늘 아직 찬스는 있다는 거네요!」



세이라『네. 아마… 다이아 상은 방과 후 문단속하는 시간에 이걸 자주 불렸을 겁니다. 그리고 여우가 시집가는 날이었던 8월 3일 방과 후 저녁뜸 시간 때도… 뭐, 《아와시마우카노미타마》는 다이아 상이 그런 습관을 가지고 있다는 건 알고 있었겠죠』



요우「하지만 나랑 치카 쨩이 아와시마 신사에서 의식을 잃은 날은… 분명히 날짜도 시간도 여우비도 해당이 됐지만 《저녁뜸의 우듬지》는 부르지 않았습니다!」



하나마루「마루 때문이야…」



요우「뭐!?」



세이라『어떻게 된 겁니까! 하나마루 상!』



하나마루「그날 저녁… 요시코 쨩 하고 불렀거든… 도중에 그만두긴 했는데 설마 이렇게 될 줄은… 죄송해요」



세이라『도중에 그만뒀다… 그렇군요, 그래서 두 사람은 아슬아슬한 선에서 구조된 거네요』



요우「…됐어 하나마루 쨩. 신경 쓰지 마」



하나마루「!!」



요우「지나가 버린 일은 어쩔 수 없어. 게다가 나도 치카 쨩도 무사하니까. 지금 중요한 건 그 방법으로 다이아 상을 구하는 거잖아!」



하나마루「응… 알았어…!」



세이라『요우 상, 특기인 체감 기상 예보로 저녁뜸일 때 시간을 봐주실 수 있겠습니까!?』



요우「시도해 보겠습니다!!」 타닷



하나마루「즈라」 다닷






드르르르륵!



쏴아아아아아아아……



요우「구름이 없는데 비가 내리고 있어…」



하나마루「여우가 시집가는 날의 조건은 달성인 겨…」



요우「……」 슥



휘이이이이이잉…



요우「……」



요우「……」



요우「18:10~18:30 경일 거야. 짧아… 너무 짧다고… 평소라면 더 길 텐데, 왜지. 공기가 무거워…」



세이라『그 시간이라면 상정 안입니다. 저희랑 교체하는 타이밍, 18:00부터 체육관에서 폐회식이 동시에 진행될 겁니다. 중간 프로그램으로는 교과를 부를 테니 그걸 저녁뜸 때와 맞ーー』



요우「중지입니다」



세이라『아니』



요우「폐회식은 라이브 때문에 내일로 연기되었습니다. 그 타이밍 때 Saint Snow와 교체된 우리가 아와시마에 가도 이세계로 가는 문은…」



세이라『이런… 그럼 누군가 남아서 노래를 부른 건 어때요!?』

 


하나마루「원래 모두가 가는 작전이었으니까 누구 하나가 남는다면 《아와시마우카노미타마》로 의심받아!」



요우『으앗!?』



세이라『무슨 일입니까 요우 상!?』



치카「진짜! 이럴 때 뭐 하고 있었어!」 끄응



카난「라이브 시작했다고!!」 끄으응



하나마루「워메에!?」 질질



요우「죄송해요 시간이 되서 나중에!」 삑



세이라『잠깐만요 요우 상!? 요우 상!!』



세이라『끊겼다……』






술렁술렁


술렁술렁술렁…



「이제 곧 스테이지가 시작합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쏴아아아아아아아아…




치카「……」



리코「……」



요우「……」



하나마루「……」



요시코「……」



카난「……」



마리「……」



치카「힘들었지…」



리코「응…」



치카「무서웠지…」



하나마루「즈라…」



치카「알아줬으면 했었지…」



요시코「맞아…」



치카「알아주고 싶었지…」



카난「응…」



치카「쓸쓸했었지…」



마리「……」



치카「그만두지 않겠다고 맹세했었지…」



요우「응… 기억하고 말고 치카 쨩」






치카「요 8일간 여러 가지 일이 있었어. 소중한 사람이 사라졌고. Aqours가 무너졌어. 라이브도 하루뿐이 됐고」



치카「하지만 여러 고난을 뛰어 넘었어. 소중한 사람을 위해 싸웠지. 망가진 채로 있지 말고 원래대로 돌아오자고 했고. 그리고 하루뿐인 라이브에 모두가 모였다」



치카「가자. 사람들이 기다려. 우리 Aqours를 계속 지지해주고 응원해 주신 사람들이…」 척



리코「…」 척



요우「…」 척



하나마루「…」 척



요시코「…」 척



카난「…」 척



마리「…」 척



치카「Aqours!!」



전원「선샤인!!」 척!






미ー타ー코토ー나ー이 유메노 키도우


오이카ー케테에에에!!!




파아아아아아앙!!!



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ーー유람선



「시작했다!!」



「요우 쨔아앙!!」



「요하네 님에게 기도를!!」






ーー

ーーーー



「……」




「응……」




「여긴…」




「아……」




「그랬었지요… 전……」




「루비… 의심해서 미안해요……」




「정말로… 정말로 아름다운 사진이군요……」




「그리고 여러분… 죄송할 뿐입니다…」




「……」




「…그 이후로 얼마나 지났을 까요」




「응?」




「!1」




「배의 상처가… 붙어 있습니다……」




「게다가 이 모양은……」





치이익! 치익! 치이이익!!




「!!!」



ーーーー

ーー






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치카「감사합니다아아!!」



요우「그럼 이어서 네 번째 곡입니다! 여러분 스카이 랜턴은 손에 잘 들고 계시죠ー!!!!」



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리코「유람선에서 보고 계시는 분들도 준비되셨나요ー!!!」 흔들흔들



ーー유람선



「리코 쨔아아아아앙!!!」



「언제든지 오케이야아!!!」



「요하네 님에게 타천의 빛을…」




치카「그러면 들어 주세요.

《꿈으로 밤하늘을 빚추고 싶어夢で夜空を照らしたい》」




둥실… 깜박깜박…



깜박깜박… 깜박깜박…




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오오오오! 대단하다!!」



「예쁘다… 전보다 훨씬 많아!!」



「엄마! 내가 날린 게 저기 있어!!」



「아! 하늘 쪽에서도 날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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