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 자체가 문제는 아님.
근데 솔직히 판매하는 구성은 좀 아닌것 같다.
딴겜하고 비교하긴 그렇지만 비슷하게 캐릭터 올려놓고 영상보는 밀리나 데레에서 의상 파는거 보면
한 셋트에 포함된 적용 캐릭터 숫자도 많고 기본적으로 10연 티켓까지 포함된 구성으로 팜.
그리고 그 셋트에 포함된 캐릭터 구성도 유닛이거나 속성이거나 해서 납득하게는 해 줌
물론 밀리나 데레나 인게임 등장 캐릭터가 많다보니 의상의 큰 디자인은 돌려막고 포인트에서 차이를 주는 정도지만.
그런데 이번에 코코마지 셋트 나온거 보면 유닛별로도 학년별도 아니고 의상의 디자인 공통점도 아닌 요상한 구성임
이렇게 구성을 해 놓으니 전체의상을 다 맞추고 싶은게 아니라 학년만 맞추고 싶어도 다 사야하고 유닛을 맞추고 싶어도 다 사야함.
그리고 셋트에 포함된 450스타도 묘한게 10연이 500스타인 게임에서 이렇게 애매하게 낼 이유가 없음
물론 가격은 셋트 가격이나 스타1개당으로 계산했을때의 450스타의 가격이나 비슷하긴 하다마는 이해가 안되는 부분;;
차라리 한셋트 사면 500스타주고 10연가능한 금액으로 설정을 하던가 아님 구성을 학년이나 유닛으로나눠놓는게 나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