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세사리 메커니즘에 대해서 설명해본다.
개년글들을 정독한 사람들은 악세사리가 작전공유 시스템인걸 알고 있을테지만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한번 더 설명해봄.
속성을 맞춰 넣으면 스탯이 1.1배니 뭐니 하는 간단한 정보는 알고 있을거라 생각한다
1. 캐릭터의 속성에 맞추어 악세를 착용해놓은 상태와 그 해당스탯이다.
2. 악세사리의 스탯및 특기적용은 이런식으로 구성된다.
예를들면 1번의 아유무가 스마일음표브로치, 엘레강트꽃팔찌, 엘레강트지갑을 싹다 착용하는것.
마찬가지로 2번의 카스미도 동일하다.
3. 그런 이유로 인해 아래의 빨간박스를 보면 작전별로 악세사리 순서를 바꿔서 껴줬음에도 불구하고
파란박스 안의 해당캐릭터들의 능력치는 1번항목의 내용와 변경점이 없다.
4. 보닌이 사용하는 덱중의 하나로
뭔가 자리가 안맞고 엉성한것 같지만
캐릭터들의 스탯보너스라거나 이런것들은 다 잘 적용받고 있다.
사실 자리별로 원하는 악세들을 딱 맞춰주고 싶지만
속성별로 없는 악세도 있기에
(예를들면 현재 요우자리에 착용하고있는 특기발동율 키홀더. 이것은 쿨속성에는 없는 악세사리다.)
조금씩 이런식으로 틀어지게 된다.
보닌은 꽃팔찌 악세를 매우 좋아하는지라
실전적용시 토템조에 3개를 채워줬을때
왼쪽아래의 SP게이지 획득 문구는 9개가 뜨는걸 확인할수 있다.
악세사리의 메카니즘 대로 악세 3개는 총 9명이 장착하기때문에 벌어지는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