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아래가 카노 돔이고 가운데 동그라미 친데가 니지노사토. 화살표 끝은 우라죠임.
니지노사토는 토이스카이라인 이랑 비슷하게 가기 힘든 성지로 악명높지. 차없으면 갈생각하지마라 ㄹㅇ...
카노 돔 부터시작햇다 ㄹㅇ 볼거 ㅈ도없고 안가도 됨.
비 오질게 내리다가 도착하니까 기가막히게 그침.
야스다야 에서 출발햇는데 약 30분 걸림.
카노돔에서 멋지게 마이마이 뽑아내고 우라죠로 '구보'로 향하는 아쿠아. 도중 통과 지점이 니지노사토임. 저기 안으로 들어갈려면 입장료(1240엔이엿나?)내야하는데 라이브가 중요함 지름길가야댐ㅋ 하고 들어간게 된다. 참고로 이즈시(伊豆市)시민은 입장 무료임.
10/22 덴노즉위식 이여서 휴일 이엿는데 사람 오질게 없었음. 거의 대절급.
크게 영국마을 캐나다마을 일본정원 세군데로 나눠져있더라. 조올라넓음 무튼 초협궤(아마382mm정도) 기차도 운행하는데 내가 간 날은 운휴중이였음.
경치도 좋았고 충분히 가치있는 장소였음(차만있다면)
하도넓어서 오히려 폐원시간 넘어서 나옴.
입구들가서 좀가면 오락실(초딩전용) 있는데 태고달인 농구머신 등등 공짜로가능. 물론 어린이전용인거 모르고 씬나게 두들김.
글고 일본정원에 큰 연못있는데
잉어 존나많음. 저앞에 물에조금잠긴 돌계단도 목숨걸고 올라오더라 극혐이였음.
갤럼들도 시간하고 차 있으면 함 가봐 추천함ㅎ
단 단체로 가야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