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 무명으로 이뤄가는 이야기(もんじゃ) 2019/10/03 18:01:00
사카이「그렇지!」
사카이「카스밍은 한결같이 밥맛없는 캐릭터로 하고 츳코미역은 시즈쿠로 하자!」
사카이「덤으로 세츠나한테는 얼굴개그 속성도 부여 해놓자!」
사카이「이건 뜬다!!」
리얼루 있을법해서 무섭다
0002 무명으로 이뤄가는 이야기(SB-Android) 2019/10/03 18:02:27
에
그대로 아냐?
0003 무명으로 이뤄가는 이야기(茸) 2019/10/03 18:02:38
사카이「아나타하고 아유무는 소꿉친구인가. 하지만 스토리짜기 힘드니까 아나타의 소꿉친구는 세츠나로 할래.」
0006 무명으로 이뤄가는 이야기(SIM) 2019/10/03 18:05:52
카스미는 그저 콧페빵을 먹기만하는 캐릭터가 되어버린다
0007 무명으로 이뤄가는 이야기(わんこそば) 2019/10/03 18:06:02
얼굴개그 히스테리 캐릭터는 시즈쿠쨩인게?
0008 무명으로 이뤄가는 이야기(ぎょうざ) 2019/10/03 18:07:10
무능무능and무능
0009 무명으로 이뤄가는 이야기(もんじゃ) 2019/10/03 18:08:11
>>6
먹보캐릭터 추가는 평범하게 있을 법해서 곤란하다
0012 무명으로 이뤄가는 이야기(ほうとう) 2019/10/03 18:11:52
@cメ*◉ _ ◉リ 저 아저씨 없애야해
0013 무명으로 이뤄가는 이야기(SB-iPhone) 2019/10/03 18:14:10
아! 카나타쨩 또 자고 있어!
…핫! 안 잤어~ 안 잤어
이게 매 화 마다 1회씩은 나옵니다
0014 무명으로 이뤄가는 이야기(もんじゃ) 2019/10/03 18:14:17
>>12
부탁한다
0015 무명으로 이뤄가는 이야기(もなむす) 2019/10/03 18:19:15
진심으로 그만둬줘
0016 무명으로 이뤄가는 이야기(家) 2019/10/03 18:30:18
캐릭터 개변, 아나타 삭제할 거면 애니화 하지말았으면 할 정도다. 스쿠스타 스토리가 좋으니까 그 쪽만으로 됐어
0017 무명으로 이뤄가는 이야기(八つ橋) 2019/10/03 18:31:15
스위스에서 온 애 말끝을 “데-스”로 해두면 캐릭터 부여는 완벽하지
보드 쓴 애는 부끄럼쟁이 같으니까 괴성을 지른다는 걸로 해두면 마스코트가 되잖아
학생회장은 퐁코츠란 걸로 해두면 재밌겠지
먹보캐릭터도 필요하네… 잠만 자는 애한테 시킬까
나도 테마는 잘 모르겠으니까 주인공인 애한테는 추상적인 말을 늘어놓게 만들자
0020 무명으로 이뤄가는 이야기(カボス) 2019/10/03 18:34:28
>>3
이건 있을 법하다
0021 무명으로 이뤄가는 이야기(SIM) 2019/10/03 18:34:36
보노 bot
0022 무명으로 이뤄가는 이야기(SIM) 2019/10/03 18:36:58
뭐… 실제로 정하는 건 사카이가 아니라 제작위원회의 프로듀서놈들이니까
사카이만 제거해도 의미 없으니까 말이야
0023 무명으로 이뤄가는 이야기(もんじゃ) 2019/10/03 18:41:06
에마「우물우물 맛있어~」
카나타「쿨쿨…」
카스미「나 참, 이 3학년들은…」
카스미「제가 부를 이끌어나갈 수 밖에 없어요~!」
시즈쿠「그건 좀 아니지 않을까~」
카린「다들 진정해~」
세츠나「믿을 건 카린양 뿐이에요~」
0024 무명으로 이뤄가는 이야기(茸) 2019/10/03 18:43:26
>>23
이미 네가 사카이잖아
0025 무명으로 이뤄가는 이야기(ぎょうざ) 2019/10/03 18:49:38
>>23
절묘하게 사카이스러운 묘한 썰렁함이네
0027 무명으로 이뤄가는 이야기(茸) 2019/10/03 18:57:43
카린은 과도한 성희롱을 하는 캐릭터가 된다
0028 무명으로 이뤄가는 이야기(しうまい) 2019/10/03 19:05:52
아유무「아나타쨩은 그런 성격이 아니야!!!!」따귀
카즈오「부헤엣ㅅㅅㅅ!!!」
0030 무명으로 이뤄가는 이야기(茸) 2019/10/03 19:08:12
>>28
애초에 아나타 안나올걸
0032 무명으로 이뤄가는 이야기(すだち) 2019/10/03 19:10:41
예언서 스레
0033 무명으로 이뤄가는 이야기(すだち) 2019/10/03 19:15:32
사카이「러브라이브는 선샤인으로 깔끔하게 마무리한 이야기라고 생각해서 감독을 맡을 생각은 없었지만 아내의 강한 권유로 맡기로 했습니다」
사카이「추천하는 씬은 사카이씨가 생각한 리나가 보드에 달려들어서 낙하하는 씬입니다. 캐릭터 패션도 사카이씨가 멋진 걸 고안해주셨습니다」
사카이「오다이바의 파도 씬은 140000시간 을 들인 점이 포인트입니다」
0034 무명으로 이뤄가는 이야기(たまごやき) 2019/10/03 19:39:41
그보다 사카이, 감독 안하겠지
0035 무명으로 이뤄가는 이야기(庭) 2019/10/03 19:42:06
140000시간 빵터짐
0036 무명으로 이뤄가는 이야기(家) 2019/10/03 19:43:2
아유무「나의 소꿉친구를 돌려줘!! 놀려줘어엇!!!!」푹찍푹찍
사카이였던 피투성이의 시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