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그래도 리듬게임+감상용이라 생각했는데
하면할수록 운영진이 강조했던 리듬액션(?)RPG인게 느껴짐
뭔가 SK SP VO GD나눠 놓은게 그냥 딜탱힐서폿이런거인줄알았더니
알고보니 아키에이지 처럼 여러가지를 섞고 돌려서 새로운 덱을 만들어 낼수도 있고
장비와 재료파밍하기 아주 ㅈ같은것도 메이플,던파할때의 노가다의 느낌도 들음
캐릭하나하나뽑고 키우는것도 세븐나이츠처럼 각성시킬때마다 뿌듯함도 느끼고
이게 SP도 첨에는 막 눌러서 써서 점수안나왔는데 하다보면 레이드 보스 딜탐이 있듯이 일정한 타이밍에 써줘야 점수 팍팍오르고 미션도 성공해서 s찍을수 있다는게 느껴짐
진짜 첨엔 게임으로서는 기대안했는데 하면할수록 너무 만족한다
은카롱 피드백도 솔찍히 김치게임많이해서 은카롱이 부족하다고는 못느꼈는데 해주니 빨리 각성할수있어서 좋네
그래도 진입장벽이 조금 높은건 맞는거 같다 일본어 안되니 첨엔 좀많이 해메서 그냥 돈으로 뿌셔뿌셔하고다녔는데 무과금일알못이면 하기힘들듯 ㅋㅋ
근데 UR악세 나는 왜 안줌?
상급 250판했는데 한개를 안주네 역시 운빨ㅈ망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