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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슼타의 스테미너 값은 각 덱의 모든 아이들의 스테미너 총량을 합친 값임

근데 이런 스테미너를 따로 3분할 하는거임 작전이 3개니까

각 작전당 체력 총량은 당연히 그 작전에 속한 애들의 스테미너 총량으로 하고

이런식으로 ㅇㅇ

그리고 노트칠때 스테미너가 줄어드는 것은 그 노트를 쳤을때의 작전의 스테미너가 줄어들게 하는거지

예를들어 vo작전조가 있는데 얘네로 노트를 치면 vo작전조의 스테미너 총량에서만 먼저 스테미너가 깎임

그리고 이제 그 작전의 스테미너가 다 없어지면 딜을 줄이거나 sp가 적게 차는등의 디버프를 거는거지.까야할 스테미너는 다른 작전들의 스테미너를 합쳐서 거기서 까고

왜 이런 생각을 했냐면 현제 슼타는 사기카드로 작전조 하나만 잘짜도 그 작전하나만으로 작전 변경을 안하고 곡 전체를 아우를 수 가있음 예를들어 2vo1루비라던지

이로인해 상대적으로 여러개의 작전을 활용할 기회나 연구가 부족해지고 유저들도 사기 작전조가 아니면 거들떠도 안봄

결론은 스테미너 3분할을 통해 여러 작전을 계속 돌려가면서 사용하도록 유도하는거임

다만 문제점은 메타 고착화를 시킬수도있음 내 생각이 맞는지는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