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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Vo , Sp , Gd 로 나누고 Sk는 스킬보고 적당한팀에 넣는거임

여기서 능력치중에 첫번째 능력치가 노트칠때 점수임 슼타는 총합 어필을 보는게 아니라 각자 어필로 점수가 나옴

그리고 작전팀에 따라 그작전에 속한 3명만 순서대로 노트를 치게됨

만약 자기가 보유한 Vo카드의 어필이 다른카드에 비해서 심하게 낮다면 그카드는 Vo로 쓰게 되면 점수 손해가 나게됨.

내편성에서 보면 마루가 에리보다 어필이 높음 200정도 높음

그런데 왜 마루를 Vo로 쓰지 않느냐 Vo는 작전팀에 1장당 5퍼센트 어필추가가 됨. 3장을 쓰게되면 15퍼센트 가산이 됨 

마루가 Vo쪽으로 오게되면 나머지 Vo들이 5퍼센트씩 에리일때보다 손해를 보게됨 

저조합에서는 마루가 어필이 높지만 크게 차이가 나지않으니 옮겨봐야 Vo작전이 sp더잘차는 매리트밖에 없다는 거임

만약 자기 카드 중에 Vo카드를 육성안해서 어필 능력치가 1000이고, Sp속성카드를 주력으로 육성해서 어필이 3천이라면 sp카드를 Vo팀에 써야 점수가 잘나오게됨

Vo보너스랑 스킬 다합쳐도 아직까지 100퍼도 안나올테니깐 

그리고 체력은 9명 합산이기때문에 내덱에선 특수한경우 말곤 잘안쓰는 Gd작전팀은 어필을 보는게 아니라 스테미나가 높은애들을 채워놓았음 

이런식으로 기본틀을 잡고 자기 카드풀과 스킬에 맞춰서 3작전에 케릭을 넣어야함

스킬에 의해서 조합이 바뀌는 경우는 대표적으로

Vo2명 + 루비,  Vo2명+ 마키 등이 있음

루비는 어필이 낮은대도 불구하고 Vo팀에 넣는 이유가 루비 스킬이 실드 생성이기때문에 

Vo가 깍이는 체력소모를 줄여주고 그만큼 작전전환 횟수를 줄여주게되니

루비를 넣음으로서 깍아먹을 점수보다 안정성과 얻을점수가 더크다는거임

마키는 스킬이 팀스킬발동율 증가인데

마키자체 어필 스탯이 뮤아니 전체중 탑임 풀한돌기준 마키가 12000정도이고 Vo인 니코가 8천임

마키가 들어가면서 생기는 -5퍼센트 어필을 자신의 스탯과 다들 Vo들의 스킬발동율로 상쇄시켜버릴수 있기때문에

Vo팀에 넣어서 쓰게 되는거임

결론 : 오시케라고 먼저 육성해두고 카드가 sp,gd 라고 sp나 gd에 넣어두고, 육성도 안된 Vo카드들을 공략글들처럼 3장모아서 쳐봐야 점수 안나옴

       차라리 그럴땐 그냥 주력카드들을 모아서 작전에 편성하는게 더 나음

다쓰고 보니 내가 글쓰기 재능이 없다는걸 다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