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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는 완전히 개인적인 취미의 세계의 썰이므로 양해 바랍니다......
완전히 내 혼잣말입니다ㅎㄷㄷ
**
지금까지 써 온 글에서 이런 댓글을 받았습니다.
“카나리코 처음 본......”
“카나리코라니 신박한 커플링이네......”
“선생님 카나리코 너무 잘찾으시는데”
일본에서도 귀중한라고 카나리코짱, 한국이라면 더욱 귀중하네요.
카나리코, 처음 본 것은 아오츠바키 토토(青椿トト)센세의 작품이었습니다.
충격적이 었지요. 거기에서 그저 굴러 떨어질 것처럼 “카나리코늪”에.
그리고있는 사람은 당연히 적기 때문에 나도 카나리코 그리거나 카나리코 책을 만들거나......
![](/api/file/30535155)
“キミが笑うまで(네가 웃는까지)”
아오츠바키 토토(青椿トト)센세의 카나리코책.
여기에서 나의 카나리코역사가 시작됐다......
![](/api/file/30535156)
내가 만든 카나리코책의 일부.
다른 여러 종류 있습니다. (그곳은 매진)
일본인 둘째로 카나리코책을 만들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그림도 이야기도 서투 릅니다 만, "카나리코사랑" 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자부는 있습니다.
***
2017년 ~ 올해에 걸쳐 일본에서 카나리코합동지 3권 발행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작가들이 모인 때문에 (나도 참가했습니다), 수수 인기가 있어요. (주최 유키(ゆうき)센세에게 감사)
![](/api/file/30535157)
카나리코합동지 시리즈 “さくらのうみで (벚꽃의 바다에서)”
카나리코의 보급에서 유키(ゆうき)센세선의 헌신은 정말 큽니다.
카나리코합동지의 발행은 물론, 트위터의 “매월 23일은 카나리코의 날 (#毎月23日はかなりこの日)” 해시 태그의 고안자이기도합니다.
![](/api/file/30535158)
나도 매월 23일에 그려 해시 태그를 붙여 게시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이달의 카나리코)
최근 게시하는 작가가 적어 외롭......ㅠㅠ
**
![](/api/file/30535159)
“내가 카나리코를 추천하는 6가지 이유” (私がかなりこを推す6つの理由)
유키(ゆうき)센세 발행 한 그 책에서 쓰고있는 추천하는 이유는......
1: 대조적 인 외모와 성격의 설정.
2: 대조적 인 두 사람 때문에 늘어선 때의 밸런스가 좋다, 아주 좋아!!!
3: 두 사람의 관계가 좋은 것으로 확인되고있다. (애니메이션1기2화, 2017년 전격 G’s 매거진 10월호)
4: 두 사람이 사이 좋게 지내고있는 묘사가 적은 때문에, “그 두 사람 사귀는 것은 아닌지?” 라는 망상을 즐길 수있다.
5: 커플링의 “수/공”이 분명하다.
6: 그리는 사람이 적은.
전적으로 동의.
특히 6번 내용은 유키(ゆうき)센세의 감각이라고 공급 20%, 수요 80% 라는 것.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수수하게 수요 있습니다.
아!!!, 카나리코 커플링 애호가를 남녀 관계없이 “카나리코 아저씨(かなりこおじさん)”라고 부르고 있습니다ㅋㅋㅋ
***
어쨌든 카나리코는 아주 좋아.
조금이라도 카나리코를 걱정하시는 기쁩니다.
*****
겨울 코미케 당선되면 5공럽라책과 카나리코 베캅책을 나란히 팔아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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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5공럽라책은 10.26 사건을 그립니다,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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