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th 때 찍은 사진 중에는 특별히 중요한 사진은 없고
마지막 부분부터 세가 콜라보 카페 사진이 시작됨
흑우팩 호텔에서 찍은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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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오전에 우선 아키바에 감
아마 그냥 늘상 돌던 가게 돌아봤던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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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 매거진 콜라보를 하고있는 세가 3호관의 모습
![](/api/file/30503216)
![](/api/file/30503217)
아키바에 갔다가 일단 이케부쿠로에 있는 호텔로 돌아갔다
이케부쿠로역에서 호텔로 돌아가는 길인 선샤인60길의 모습
이케부쿠로역에서 선샤인 시티로 가기 위해서는 이케부쿠로역에서 선샤인 방면 출구로 나온다음 이 길을 지나가면 길 끝자락에 선샤인 시티라고 써진 건물이 있음
이 건물이 선샤인 시티로 이어지는 지하 통로의 입구임
이 지하 통로를 따라가면 선샤인 시티로 편하게 길 수 있다
지상으로 가면 횡단보도를 건너가며 걸어가야해서 불편함
문제는 미로같은 이케부쿠로역에서 선샤인 방면 출구를 찾는게 제일 어렵다는건데... 그건 설명하기가 너무 어려우므로 혹시 갈 일이 생기면 잘 찾아보시길
![](/api/file/30503218)
1일차때 간 흑우팩 라이브뷰잉 장소
뷰잉 분위기는 평범하게 괜찮았다
그리고 다음은 2일차때 구장 바깥에서 찍은 사진 몇장
![](/api/file/30503219)
우산을 안가져갔는데 열차에서 내리니 비가 오고있었다
선택의 여지가 없어서 물판장으로 가서 여름 파카를 사서 입음
![](/api/file/30503220)
![](/api/file/30503221)
![](/api/file/30503222)
![](/api/file/30503223)
공연이 끝나고 비를 맞아가며 인파 속에서 역에 들어갈 때까지 기다렸다
열차가 전부 이케부쿠로행임
이 경우에는 욕심부리지 말고 소노아토의 쾌속을 타거나 각역정차를 타자
다음날 아키하바라로 갔다
먼저 러브라이브 프리미엄 샵의 모습
![](/api/file/30503224)
![](/api/file/30503225)
사람이 많아서 프리미엄 샵에 들어가는건 불가능했다
포쓰 때는 한번 줄서서 기다려 봤는데 줄이 거의 줄어들지 않아서 그냥 줄에서 나와서 한국으로 돌아옴
이 날은 세가 콜라보 카페에 예약돼 있어서 세가 콜라보 카페 3호관으로 갔다
지스 매거진 콜라보를 하고있었다
![](/api/file/3050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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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i/file/30503228)
![](/api/file/30503229)
나머지 사진은 다음글을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