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th 때 찍은 사진 중에는 특별히 중요한 사진은 없고
마지막 부분부터 세가 콜라보 카페 사진이 시작됨
흑우팩 호텔에서 찍은 야경
1일차 오전에 우선 아키바에 감
아마 그냥 늘상 돌던 가게 돌아봤던거 같음
지스 매거진 콜라보를 하고있는 세가 3호관의 모습
아키바에 갔다가 일단 이케부쿠로에 있는 호텔로 돌아갔다
이케부쿠로역에서 호텔로 돌아가는 길인 선샤인60길의 모습
이케부쿠로역에서 선샤인 시티로 가기 위해서는 이케부쿠로역에서 선샤인 방면 출구로 나온다음 이 길을 지나가면 길 끝자락에 선샤인 시티라고 써진 건물이 있음
이 건물이 선샤인 시티로 이어지는 지하 통로의 입구임
이 지하 통로를 따라가면 선샤인 시티로 편하게 길 수 있다
지상으로 가면 횡단보도를 건너가며 걸어가야해서 불편함
문제는 미로같은 이케부쿠로역에서 선샤인 방면 출구를 찾는게 제일 어렵다는건데... 그건 설명하기가 너무 어려우므로 혹시 갈 일이 생기면 잘 찾아보시길
1일차때 간 흑우팩 라이브뷰잉 장소
뷰잉 분위기는 평범하게 괜찮았다
그리고 다음은 2일차때 구장 바깥에서 찍은 사진 몇장
우산을 안가져갔는데 열차에서 내리니 비가 오고있었다
선택의 여지가 없어서 물판장으로 가서 여름 파카를 사서 입음
공연이 끝나고 비를 맞아가며 인파 속에서 역에 들어갈 때까지 기다렸다
열차가 전부 이케부쿠로행임
이 경우에는 욕심부리지 말고 소노아토의 쾌속을 타거나 각역정차를 타자
다음날 아키하바라로 갔다
먼저 러브라이브 프리미엄 샵의 모습
사람이 많아서 프리미엄 샵에 들어가는건 불가능했다
포쓰 때는 한번 줄서서 기다려 봤는데 줄이 거의 줄어들지 않아서 그냥 줄에서 나와서 한국으로 돌아옴
이 날은 세가 콜라보 카페에 예약돼 있어서 세가 콜라보 카페 3호관으로 갔다
지스 매거진 콜라보를 하고있었다
나머지 사진은 다음글을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