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지난세기말에 나와 오랫동안 사랑받은 프리큐시리즈처럼 러브라이브 시리즈 역시..오랜 세월동안 시즌이 거듭되어도 여전히 충성적인 장르 팬덤이 두텁고 서브컬쳐계를 지탱하는 대표장르가 되었지만 러브라이브라는 ip가 가진 한계성에 러브라이브라는 이미지의 고착화,정형화는피할수 없는 길이였기에 3사의 수뇌부는 새로운 도전을 하기에 이르게 되는데. 1. 오래전 라이벌 장르인 아이마스 시리즈에서 시도했던 남자 주인공들의 이야기. 즉 꼬추라이브라는 신 장르개척.... 대식가에 머리가 텅빈 덜렁이에 덩치가 래브라도 리트리버만치 산만한 주인공쿨계,안경,훤칠한 키에 독설가 타입의 운동부 에이스인 주인공의 부랄친구1과천연계, 소동물같은 작은 키와 외모 미소녀로 착각할만한 온화한 소동물같은 분위기에 손재주 좋은 부랄친구2 대충 이런 주인공들이 적당히 유사 BL같은 분위기 연출하며 나머지 6명을 맞이하여 9명의 꼬추들이 라이벌팀의 누구누구랑 유사 BL같은 분위기를 풍기며 러브라이브 대회 남성부 우승을 노려 출신 학교가 도저히 답없는 꼴통인 공고라서 러브라이브 우승으로 돈이 있어도 못들어가는 특성화 사립고 특례입학및 전학을 허가받기위해 노력하는 이야기 2. 러브라이브가 모든걸 지배하며.... 이건 초창기 러브라이브에서 우승하여 그 인기를 기반으로 정계에 입문해 마침내 지배자가 된 —— 의 야심에 의한 결과로써..
모든 시민들이 라이브를 치룰수 있느냐로 시민권 획득이 정해져서 감옥에 갖혀도 돈 대신 러브카스톤을 뇌물로 바치면 빠져나올수 있고 경찰이 모든 범죄자를 라이브로 구속시키며모든 도시의 대소사가 라이브 대결로 이뤄지고도시의 곳곳에는 도시의 상징으로써 알파카와 우칫치의 동상이 세워져있으며
그리고 어째서인지 남자도 있는 세계지만 남자는 안보이고 죄다 여고생들과 그 여고생 딸을 둔 여고생같은 외모의 어머니들만사는것같은데다 다들 레즈다
대표적인 대사는 “어이 라이브를 해라”, “라이브가 아니다! 신이다!”, “라이브리스트가 아니라 리얼리스트다” 등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