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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스쿠페스 같은 경우에는 그냥 씰을 이용해서 스킬 슬롯 뚫고 거기에 스쿨 아이돌 스킬을 넣는다든지

아니면 카드가 가지고 있는 고유한 특기를 레벨업하는 방식이었는데

스쿠스타는 아이템들을 소비해서 레벨이나 자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스탯을 올리는 방식이네

그리고 영상 보면 인연을 쌓아서 사이드 스토리를 개봉하는 게 아니라

스탯을 어느 정도 업그레이드하면 개별 에피소드를 획득하는 방식인 듯

저번 감사제에서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었는데

"아이돌을 육성하는 시스템이 있다. 커스터마이즈성이 높은 새로운 육성 시스템이며, 부활동 시스템을 통해 스쿨 아이돌을 육성할 수 있으며 트리(Tree)에 의한 자유도 높은 성장 시스템이라고 한다. 스킬을 붙이고 바꾸며 스쿨 아이돌을 자신만의 색으로 키울 수 있다는 점에서 전작인 스쿠페스보다 자유로워졌다."

이 말이 이 시스템을 의미하는 것 같음 뭐 이것만 이야기하는 건 아니겠지만

그리고 왼쪽 상단 호노카 색깔 보면 6속성이 맞는 것 같음 분홍색은 스마일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