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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http://nozomi.2ch.sc/test/read.cgi/lovelive/1483879066/0-

​오타,기타등등,부자연 지적 부탁드립니다​

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あら)＠＼(^o^)／：2017/01/08(日) 21:37:46.90ID:x0PvSvMa.net[1/18]

옛날 옛적에 요우라는 소녀가 살고 있었습니다。 

요우「요ー소로ー！것보다 2회차야！？」 

1회차는 치카씨가 메인인 이야기라서。 

요우「최악이야」 

​さいで 아시는분​

요우는 정직하고 성실했지만、운이 나빴습니다。 

요우「또 돈 떨어트렸다……」 

아침부터 밤까지 일하고 일했지만 가난하고 운도 없었습니다。

5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あら)＠＼(^o^)／：2017/01/08(日) 21:43:07.55ID:x0PvSvMa.net[2/18]

어느날입니다。 

요우는 최종수단으로서、마시지도 먹지도 않고 관음님께 기도했습니다。 

그러자、저녁이 될 무렵에、요우의 눈앞에 관음님이 나타났―― 

카난「불렀을카난？」 

……습니다。 

요우「관음님 관음님、저는 어찌하면 좋을까요？」 

카난「너가 여기서 나갈때 넘어질 것이니。그때 잡은 물건을 들고 서쪽으로 가거라」 

라는 듯 합니다。

6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あら)＠＼(^o^)／：2017/01/08(日) 21:45:30.51ID:x0PvSvMa.net[3/18

요우는 의기양양하게 절을 나와―― 아、방금 요우의 요우와 의기양양의 요우를 엮어서…… 

​의기양양 [意気揚々 이키요우요우]​

요우「……」 

무시당하면 조금 그렇습니다…… 

요우「으앗！」꽈당

요우가 절에서 나갈 때、관음님의 말씀대로 넘어졌습니다。 

헉！ 

요우「아파라아…… 어라？ 이건……」 

요우가 잡은것은 목화 줄기 였습니다。 

요우「이걸로 뭐 하라는거야……」 

요우는 불만을 터트리며 서쪽으로 갔습니다。

7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あら)＠＼(^o^)／：2017/01/08(日) 21:48:25.25ID:x0PvSvMa.net[4/18]

요우가 잠시 걷고있자 이상한것이 날아왔습니다。 

요시코(미니)「붕 붕」 

요우「뭐지 이거。벌레인가？ 아니、잡아버리자！」 

요시코「무슨짓이야！ 나는 타천사야！」 

유감이지만 타천사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는 모양입니다。 

요우「그래！이 줄기로 묶으면……」 

요시코「으갸악ー！！」 

요우「～♪」 

다시 서쪽으로 나아갑니다。

9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あら)＠＼(^o^)／：2017/01/08(日) 21:52:04.94ID:x0PvSvMa.net[5/18]

우여곡절 끝에 마을에 이르렀습니다。 

요우「지쳤다ー！ 오늘은 쉬어야겠어」 

요우가 잘 곳을 찾으며 걸어다니자―― 

루비「으아아아앙！！」 

다이아「루、루비、착한아이니까 뚝 해야죠、뚜욱？」우물쭈물

울고있는 아기와 아기의 엄마가 있었습니다。 

요우「괜찮으신가요？」 

인품이 좋은 요우는 아기의 엄마한테 말을 걸었습니다。

1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あら)＠＼(^o^)／：2017/01/08(日) 21:55:15.82ID:x0PvSvMa.net[6/18]

다이아「아、그게。이 아이가 울음을 그치지 않아서……」 

루비「으아아아아앙！！」 

요우「어떻게 해야 울음을 그칠――」 

루비「요하네쨔아！」 

요우「에？」 

다이아「울음을 멈췄어요！」 

아기가 갑자기 울음을 그쳤어요。 

그 이유는…… 

요우「설마 이게 갖고 싶은 거려나？」휙휙

요시코「우에에……」 

루비「꺄꺄！」 

타천사가 마음에 드시는 듯합니다。

12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あら)＠＼(^o^)／：2017/01/08(日) 22:00:53.07ID:x0PvSvMa.net[7/18]

요우「좋았어、그럼 이거 너한테 줄게！」 

루비「요하네쨔아！ 요하네쨔아！」 

요시코「어째서 이 아이 나의 이름을 알고……그보다 툭툭치지마！」 

타천사…… x를 눌러 joy를 표하십시오。 

다이아「음、괜찮겠나요？」 

요우「응、딱히 없어도 문제가 없으니까」 

다이아「그럼 답례로 이것을」바스락 

요우「귤인가요！ 감사합니다」 

아기의 엄마한테서 귤을 3개 받았습니다。 

다이아「그럼」 

요우「그럼 언젠간 다시봐요」 

아기의 엄마하고 헤어지고、다시 서쪽으로 갑니다。

13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あら)＠＼(^o^)／：2017/01/08(日) 22:03:56.06ID:x0PvSvMa.net[8/18]

요우「～♪」 

요우가 걷고있자 길가에 힘들어하는 소녀가 있었어요。 

치카「우으……」 

요우「괜찮아！？(우왓 이 아이 엄청 내 타입이야)」 

괜찮습니다。 

요우는 와타나베니까。 

요우「관계없잖아！？」 

치카「목이 말라서……」 

요우「그렇다면 이 귤 먹을래？」 

치카「주는건가요！？」

14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あら)＠＼(^o^)／：2017/01/08(日) 22:07:22.69ID:x0PvSvMa.net[9/18]

요우「3개 전부 받아」 

치카「와아！ 고마워！」우걱우걱 

소녀는 얼마 지나지 않아 기운을 되찾았습니다。

치카「다행이야…… 귤의 답례라고 하기에는 그렇지만、이거 받아」슥 

요우「책？」 

『남자→여자는 이제 옛날말？ 지금시대는 여자→여자야！ ～벽쿵 특집～』 

라고 제목에 적혀있었습니다만 신경쓰면 지는겁니다。 

치카「나도 받은거라서。일부 사람들 사이에선 고액으로 거래되고 있대」 

요우「헤에ー……」 

치카「그럼 갈게、귤 줘서 고마웠어！」 

요우「아、잘가ー」 

소녀와 헤어지며 다시 서쪽으로 갑니다。

18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あら)＠＼(^o^)／：2017/01/08(日) 22:12:30.00ID:x0PvSvMa.net[11/18]

요우가 걷고있자 이번에는 말을 탄 사무라이를 만났습니다。 

마리「히힝 !」 

리코「엇！거기！손에 들고 있는건 뭐야？」 

요우「이거요？뭔가 받았어」 

리코「괜찮다면 그 책이랑 이 말이랑 교환하지 않을래？」 

요우「괜찮아！？」 

마리「히､ 히힝!!!」 

말이 엄청 싫어하네요。 

당연하죠。 

주인이 책 한권을 위해 내놓는거니까요。

19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あら)＠＼(^o^)／：2017/01/08(日) 22:14:46.05ID:x0PvSvMa.net[12/18]

요우「정말로 괜찮아？뭐 이 책은 나한테 가치는 없지만」 

리코「하아ー (존나게 큰 한숨)」 

요우「」짜증 

리코「나에게 있어 엄청난 가치가 있어。그러니까 괜찮아」 

요우「……좋아 그럼」 

마리「」 

이렇게 말과 얇은 책을 교환하고、사무라이는 기분좋게 동쪽으로 갔습니다。 

요우는 말과 같이 다시 서쪽으로 갑니다。

2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あら)＠＼(^o^)／：2017/01/08(日) 22:19:12.65ID:x0PvSvMa.net[13/18

요우가 서쪽으로 가고있자 큰 거리에 다다랐습니다。 

요은「오오ー！여기 엄청크네！」 

마리「히힝…」 

요우「그럼 잘곳을 빠르게――」 

하나마루「좋은 말이네유」 

요우「누구！？」 

하나마루「지？지는 이거리의 최고의 부자에유」 

요우「호에～」 

하나 마루「이렇게까지 멋진 말은 본 적이 없어유。집으로 초대하겠어요」 

요우「(이렇게나 좋은 말을 책 한권과 교환하다니……)」 

사람마다 취향이 있는겁니다。 

십인십색입니다。

22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あら)＠＼(^o^)／：2017/01/08(日) 22:22:21.18ID:x0PvSvMa.net[14/18]

부자의 집에 초대받은 요우。 

하나마루「이야、정말로 멋져유」 

요우「아、아하하……」 

치카「실례합니다」 

요우「너는……」 

치카「당신은！」 

하나마루「아는사이？」 

무려 부자의 딸이 그 소녀였습니다。

23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あら)＠＼(^o^)／：2017/01/08(日) 22:25:58.61ID:x0PvSvMa.net[15/18]

―― 

이야기를 들은 부자는 와타나베의 행동에 몹시 감동했고、딸을 요우에게 시집보내기로 합니다。 

치카「잠깐、엄마！/////」 

요우「ㅁ……뭣……/////」 

하나마루「본 느낌으로는 요우쨩은 지의 딸을 좋아해유。치카쨩도 크게 다르지 않겠지？」 

치카「그건…… 응」 

요우「요ー소로오오오ー！！！！！！」 

뭔가요 이거、장인을 데려와도 교정이 불가능하다고 들은 와타나베가。 

보세요！이 행복에 둘러싸인 표정을！ 

〇어。 

요우「질투는 안돼요ー소로ー」 

죽〇。

24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あら)＠＼(^o^)／：2017/01/08(日) 22:26:48.53ID:x0PvSvMa.net[16/18]

요우는 관음님이 말한 것을 믿은 덕분에 행복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마리「내 대사 히힝 뿐이잖아！！」

25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あら)＠＼(^o^)／：2017/01/08(日) 22:30:08.59ID:x0PvSvMa.net[17/18]

―그 뒤의 타천사― 

루비「쌔애……쌔애……」

요시코「아아 정말 침이나 흘리고！똑바로 하라고！」쓱쓱

루비「으응……」뒤척

요시코「끄악ー！뒤척이는거야！？그건 대단하지만 떨어질거 같으니 그만둬！」 

루비「응？」번뜩

요시코「아」 

루비「요하네쨔아！！」꽈악

요시코「찌그러져어어！！」

26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あら)＠＼(^o^)／：2017/01/08(日) 22:30:37.28ID:x0PvSvMa.net[18/18]

경사났네 경사났어

​마리 취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