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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 제목은「아이다 리카코，타카츠키 카나코를 잔뜩 이야기하다」입니다.

https://www.tfm.co.jp/lock/aqours/index.php?itemid=13526

리카코 선생「자，9월 등교 마지막 날인데요，9월이라면 9월 26일 수업으로 아시자와 교감이 여기 SCHOOL OF LOCK! 교감직을 퇴임하신대！쓸쓸해！」

카나코 선생「머지않았어~！감사했어요！저희도 몇 번 생방송 교실에 나가게 되었을 때라든가！」

리카코 선생「이벤트도 함께 하게 되었는데！」

카나코 선생「인상은 어떠셨나요？」

리카코 선생「그렇지요…안경을 끼고 계셨지요~(웃음)」

카나코 선생「안경이 매우 어울렸는데(웃음)　좀 더 깊게 말한다든가 그러고 싶었어！」

리카코 선생「생방송 방문해서 이야기하고 싶었지~」

카나코 선생「공통으로 아는 사람이 있는데，그런 이야기라든가 한 적이 없어서 다시 만날 때는 그렇게 생각했는데…」

리카코 선생「꼭꼭 다시 기회가 있다면！그러니 아직 1개월 정도 남았지만요，아시자와 교감 수고하셨어요！」

카나코 선생「수고하셨어요~！」

리카코 선생「자자，9월 25일이라면！우선은 칠판을 쓸게요！」

카나코 선생「네！9월 25일？」

리카코 선생「여러 가지가 있지~」

카나코 선생「맞아맞아！벌써 미체험 HORIZON 발매일이여~！」

리카코 선생「그렇다구요~！좋아 썼어！그럼 칠판을 낭독할게요！하나둘！『잔뜩 이야기하다』!!」

리카코 선생「혼자였어(웃음)　하나둘이라고 해버렸어(웃음)　9월 25일은 킹쨩 선생님 생일！」

카나코 선생「우와ー케이크가 왔어！고마워요~！」

리카코 선생「축하해！그래서 오늘 밤은 저와 학생이 함께「타카츠키 카나코의 매력을 잔뜩 이야기하다」수업을 보내드려요！」

카나코 선생「이야아，잠깐…지금 9월 5일？（녹음일）20일이나 전에 축하받은 적은 좀처럼 없어！고마워！」

리카코 선생「나 언제나 축하해주고 싶어서 말야！오늘은 이르지만요！」

카나코 선생「일러요！저 오히려 10월 쪽이 가까워요！(웃음)」

리카코 선생「확실히！카나코 생일과 미체험 HORIZON 생일이니！」

카나코 선생「그렇지ー！우와ー고마워！케이크 맛있어 보여~」

리카코 선생「네 그럼 말이죠，지난 회 제 생일처럼 저와 학생이 킹쨩 선생님의 매력을 말하니 킹쨩 선생님은 음악을 마구 튼 헤드폰을 껴주시고요！」

카나코 선생「드디어 여기로 오나！」

리카코 선생「뭘 틀까나！」

카나코 선생「확실히 뭘까！」

리카코 선생「그때는 B’z 분들！」

카나코 선생「그지！팬이니 말야！어，내가 좋아하는 곡을 틀어주려나…？어，고마워！」

리카코 선생「아마 그렇다구！생일이고！」

카나코 선생「어，좋아하는 음악이라든가 그다지 말한 적 없는데 말야！」

리카코 선생「분명 예비조사해줬다구！기대하자！」

카나코 선생「어쩜 친절해…！」

리카코 선생「네 그럼 바로 킹쨩 선생님 칭찬 요원 학생에게 전화해요！」

카나코 선생「인사만큼은 좀 똑바로…！」

리카코 선생「여보세ー요！」

오렌지사과「여보세ー요！」

두 사람「안녕하세요ー！」

오렌지사과「카가와현 15살 오렌지사과예요！」

카나코 선생「오렌지사과 쨩~！」

리카코 선생「고마워！알고 있겠지만 말야，카나코가 물어봐 주세요！」

카나코 선생「누구를 좋아하나요？」

오렌지사과「카나코 선생님을 정말 좋아해요！」

카나코 선생「우와，정말，쪽！」

리카코 선생「정말 직접적이라 좋겠네！」

카나코 선생「허그하고 싶다구！허그하자~」

리카코 선생「허그하자~(웃음)　그러니 킹쨩 선생님이 헤드폰 껴주시고！」

카나코 선생「퇴실 시간인가요…！」

리카코 선생「저와 오렌지사과 쨩이 함께！」

카나코 선생「이제 하고 싶은 만큼 말해줘，난 방송으로！」

리카코 선생「들려줬더니 욕이었다는 결말(웃음) 생일인데 말야(웃음) 헤드폰 꼈나요？어라 벌써？」

카나코 선생「아ーーー‼！아ーーー‼！이，이건 혹시나！」

리카코 선생「잠깐 기다려(웃음)」

카나코 선생「X JAPAN!?」

리카코 선생「나랑 오렌지사과 쨩 이야기할 때 조용히 해줘！(웃음) 그럼 할게요！여보세요！카나코 선생님 헤드폰 꼈으니 지금부터는 좋아하는 부분을 잔뜩 말해줘！언제부터 좋아하게 됐어？」

오렌지사과「이미 알아챘더니！」

리카코 선생「알아챘더니！」

오렌지사과「좋아하게 되었어요！」

♪X JAPAN~

리카코 선생「좀 시끄럽네(웃음) 언제부터？」

오렌지사과「본디부터 μ'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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