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번역/창작 Aqours LOCKS! 190904「모의 고민」上
- 글쓴이
- 지모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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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gall.dcinside.com/sunshine/2683737
- 2019-09-04 20: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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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fm.co.jp/lock/aqours/index.php?itemid=13522
카나코 선생「자,오늘 밤은 어제 예고대로 저희 수업을 신고해요!그러니 칠판 쓴다구요~」
리카코 선생「그 코너인가요~」
카나코 선생「그 코너예요~(웃음)」
리카코 선생「그 코너가 찾아왔나~!」
카나코 선생「꾸짖는 쪽과 이거랑 어느 쪽이 고생이야?」
리카코 선생「둘 다 고되지~!(웃음) 으ー응 이거려나아!」
카나코 선생「이거?(웃음)」
리카코 선생「인기 코너구나」
카나코 선생「인기 있어⁉」
리카코 선생「양쪽 다 인기 있는 것 같다구!제법 정기적인걸!」
카나코 선생「도움이 된다는 의미의 인기?」
리카코 선생「도움이 안 되려나…(웃음)」
카나코 선생「그러니 칠판을 낭독할게요!하나둘!」
두 사람「모의 고민!」
카나코 선생「이 수업은 학생 여러분한테서 도착한 고민을 실제로 저희가 즉흥 연기로 모의해서 그 즉흥연기 속에서 해결방법을 찾아가요!언제나 해결하나요…?뭔가 해결했어요!라는 글을 원해!」
리카코 선생「전혀 안 와!」
카나코 선생「전혀 없으니 말야!(웃음) 그럼 이번에 모의할 글을 소개해요!」
실은 요즘 제 단골 가게에서 일하는 여성에게 한눈에 반해버렸어요.
하지만 어떻게 말을 걸면 될지 몰라서 고민해요,
만약 괜찮다면 가게 사람에게 말을 거는 모의를 부탁해요
남자/21/아오모리현
리카코 선생「뭐ー!」
카나코 선생「오~~」
리카코 선생「허들 높아!」
카나코 선생「한눈에 반했다든가 그런 적 있어?」
리카코 선생「없다구!」
카나코 선생「없지~!」
리카코 선생「뭔가 좋겠네 싶어도 발전시키려는 용기가 나지 않아!」
카나코 선생「그렇지!그래도 단골 가게라면 만날 확률이 높으니까…」
리카코 선생「뭐 이야기할 타이밍은 있지!」
카나코 선생「아오모리 사람이니까 미인 같은 인상이…!」
리카코 선생「그렇지!아오모리 미인!우와ー!」
카나코 선생「링고 쨩(*일본 성대모사 연예인.)」
리카코 선생「그럼 우선… 링고 쨩이라니 있지 그거 좀(웃음) 어폐가 있다구(웃음)」
카나코 선생「다르지!(웃음)」
리카코 선생「지나가 버렸다구(웃음) 그럼 우선은 킹쨩 선생님이 린마루 군 역이고 제가 점원분으로서 모의 고민해가요!」
카나코 선생「말하자면 작업이잖아?」
리카코 선생「깨끗한 작업!」
오타·오역 지적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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