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누구나 다 알듯이 롤 플레잉 게임
역할 분배 게임임

탱커 딜러 힐러 뭐 이렇게 정해서

탱이 공격 받아내고 딜러가 딜 넣고 힐러가 팀원 서포트하는 거

비슷하게 조별과제로 비유하자면 탱커(발표담당, 교수님 질문 답하기), 딜러(자료 수집 및 PPT제작), 힐러(치킨 담당, 잡무 도와주기)

뭐 이렇게 비유해 볼 수도 있듯이 무조건 RPG가 탱,딜,힐 이란건 고정관념에 속함 혼자서 캐릭터 하나가 캐리하는 건 MMO쪽이 아닌 이상 일본 게임에선 보기 힘들지)

그렇다면 스쿠스타의 리듬액션RPG란?

장르명이라는 게 원래 자기 조옷대로 쓰는 게 정답임

아까도 말했듯이 이건 이 장르고 이건 무조건 이 장르야!

이런건 고정관념이고 게임 제작자는 크리에이티브한 마인드로 장르명이 물붕이 아핫거리기라도 그게 제작자가 내건 장르라면 그게 게임의 장르인거임

즉 장르가지고 뭐라하든 자유


일단 최대한 고정관념에 찌든 체로 설명하자면

리듬이 들어간다는 간 전형적인 노트 맞추기류 요소가 들어간다는 거고

액션이라는 건 플레이어의 조작으로 뭔가 할 수 있다(버프 걸어주기라던가)

RPG는 위에서 말한 역할 분배 즉 직업이나 역할군 클래스를 분배하기 어려운 러브라이브 세계관을 생각해보면

이이돌 게임에서 자주 나오는 요소인 속성에 따라 역할이 나뉘고 스쿠페스처럼 쿨 곡에는 쿨타입! 이런게 아닌 적절하게 속성을 배분하는 게 관건일 것

게다가 RPG하면 떠오르는 경험치를 통한 성장, 등급 업, 강화, 초월, 특정 능력치 올리는 보석박기등등 많음

물론 한 번에 모든 성장 방법이 다 풀리진 않겠지만 차후 천천히 풀릴 것

벨런스나 그런 요소는 집어치우고 발상 가능한 영역에서 생각해봤음

1줄 요약
1. 장르 정하기는 자기 맘대로이며 무슨 게임일거다 라고 써놓은 이 글조치도 의미 없는 글이 될 것이므로 계속해서 라이브 이야기나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