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원문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7657865&mode=text

오타,기타등등,부자연 지적 환영

아침을 여는 약빤 캐붕 SS

※싱글 드라마CD파생、캐릭터 붕괴 주의

치카「새해복～」

Aqours「많이 받으세요～！」

리코「올해도 전녁으로」싱긋

요우「우리들 Aqours는！」요ｰ소로ｰ

요시코「몰려오는 기구한 잔치(이벤트)를」기랑

다이아「하나가 되어！」

루비「간바루비！하려고 합니다！」

하나마루「…그 외에도」추욱

카난「마、마루？ 어ー…저는 센터곡이 있으니까 한층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마리「아무튼 앞으로도 샤이니한 저희들을☆」

Aqours「잘 부탁합니다～！」

치카「응、그렇게 돼서 오늘은 토치만에서 Aqours의 신년회를～…」

하나마루「잠깐 기다려유우우우우！」

8명「꺄악！」

리코「마、마루쨩？ 왜 그래…？」

하나마루「지금、마루는 복수에 불타고 있어유우우우우우！」

요우「보、복수？」

하나마루「작년 크리스마스 모임이 떠올랐어유！저런 어중간한건 더이상 용서할 수 없어유！」

리코「잠깐 진정해、마루쨩！」

하나마루「리코쨩 시끄러워유！모두들 그래서야 일본인이에유？설을 너무 만사태평하게 보냈어유！더 진심을 보이는거에유！」

마리「나는 혼혈인데…」

요우「진심이든 뭐든… 아무나 얘기 좀 해봐！」

다이아「………하나마루씨」

요우「다이아씨…！」

다이아「당신이 말하는 대로오오오 입니다아아아아아！」

요우「아니、사실은 알고 있었습니다…」

요시코「훗…이 요하네가 설이라는 선한 풍습을 검게 다시 칠할때가 온거같군…큭큭큭」

카난「좋았어、루비쨩！우리들도 힘내자！」

루비「네、카난씨！힘내죠！앗싸ー！」

리코「아하하、이렇게 되는거네…」

마리「이예이ー♪ 렛츠 인조이！」

치카「오오、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힘내자고！」

요우리코「하아…」

하나마루「가는거에유！」

토치만・정원

하나마루「그러면 지금부터 제1회 Aqours 진심의 설날～ 떡 을 먹으며 팽이치기만 하면 안돼！～in 토치만 개최에유！」

6명「오ーーー！！！」

요우리코「오、오ー…」

하나마루「먼저、하네츠키에유！10점 매치 지는 쪽은 벌게임이 있으니까 열심히 하세유！참고로 마루는 사회진행이라 참가하지 않습니다！」

​하네츠키 : 신년에 하는 일본의 흡사 베드민턴​

치카「잠깐、마루쨩！」

하나마루「뭔가유、치카 상병？」

치카「아직 그 설정 하는구나… 아무리 그래도 참가하지 않는건 뮌가요！」

하나마루「Aqours의 인원수로도 한사람은 빠지는게 좋아유！게다가 마루는 스포츠같은건 서투르니 패스에유！」

마리「나도！」

하나마루「뭔가유、마리 복신(福神)？」

치카「마리쨩 게다가 신님！？」

마리「벌게임은 뭐로 하실건가요？」

하나마루「잘 물어봤어유！평범한 하네츠키의 벌게임은… 타락천사 요시코！」

요시코「타천사！요하네！！！…보통은 이긴쪽이 진사람의 얼굴에 낙서하잖아」

하나마루「바로 그거야！하지만 그러면 글로 전달이 힘들어유… 이쪽 사정으로」

리코「메타 발언이야…」

하나마루「그렇게 돼서 진 사람은 하네츠키의 결승전이 끝날 때까지 이긴사람이 정한 말버릇을 하는거에유！아、즈라는 금지에유！」

요우「또 고전적인걸…」

하나마루「아、추가로 벌게임은 절대적이라서 안한다던지、거절하거나 하면 패널티가 주어지기 때문에 주의하도록…」

하나마루「그리고、우승한 사람은 Aqours멤버가 원하는 것을 들어주는거에유！」

8명「원하는 것！？」

치카「재밌어보여～♪」

하나마루「그럼、뽑기로 대전상대를 정할게！」

첫번째 경기　카난 vs 요시코

카난「후후、요시코？미안하지만 우승은 내가 받아갈게！」

요시코「요하네야！…훗！지금이야말로 앱솔루트・파워○스(강타)를 온거 같군、각오하라고！」

요우「이제 그거 숨기는 의미 없지않아？왕자의 고동이랑 다름없지？」

하나마루「시합개시에유！」부우우우ｰ

리코「호라가이！？」

​흔히들 아는 소라고둥 유사 나팔​

카난…9점 vs 요시코…7점

카난「간단하게 이길 줄 알았는데… 꽤 하네 요시코？」

요시코「요하네…！아직 나의 턴은 끝나지 않았으니까！」

요우「요시코쨩 이제 그 대사 일부러 하는거지！？」

카난「그럼、조금 진심을 보여줄게…」슥

요시코「이기는건… 나야！」캉

카난「하아아아！받아라아아아앗～～～！！！」쾅

공「휘리리리리릭！」

요시코「엣！？잠ㄲ、기다」머리 툭！

요시코「요、요하ー…」우당탕

리코「요、욧쨔아ーーー앙！」다닷

하나마루「승자！카난씨에유！」

카난「해냈다！」

리코「욧쨔ー앙？ 일어나！」흔들흔들

요시코「핫！？ 하마터면 죽을뻔했잖아！뭐야、저 회전수！」벌떡

카난「에？ 음…기합？」

요시코「기합이라면、모두들 카난처럼 힘내라고！」

하나마루「그럼、카난쨩은 요시코쨩의 말버릇을 정해주세유！」

카난「그렇네、그럼…」

두번째 시합　루비 vs 다이아

다이아「후후、루비？ 드디어 자매간의 진심승부를 할 수 있을것 같군요…」

루비「으、응… 아、언니 생일 축하해！」

다이아「고、고맙습니다！」

루비「에헤헤♪」

루비「하지만…」

다이아「네…」

다이루비「이기는건 저입니다/ 루비에요！」

하나마루「둘다 진심이에유！처음부터 진 요시코쨩！한가한거 같은데  여기로 오세유！」

요시코「응…요、요시코、입니다… 잘 부탁해」ㅂㄷㅂㄷ

하나마루「어라？요시코쨩 말버릇 바꿨어？」

요시코「바꿨어！이 요하「요시코！」…평범～한 여고생 요시코입니다！」훌쩍

리코「타천사로 있을 수 없는게 눈물이 나올 정도야…？」

카난「한번 정도는 진정한 요시코랑 우리들이랑 있어보고싶지않아？평범한 여고생으로서、그러니까 지금이라면 평범한 여고생으로서 즐겨보는게？♪」

요시코「카、카난…！응、나 짧지만 솔직하게 될게！」

요우「아니、결국 타천사 부정 당했을뿐이잖아…」ﾎﾞｿｯ

하나마루「우선 시합재개에유！」삐익

리코「호라가이는！？」

루비…3점 vs 다이아…7점

루비「하아… 하아…」

다이아「루비？겨우 그 정도 인가요？」

루비「루비…아직 포기하지 않았는걸！」

다이아「근성만큼은 인정해드리죠… 하지만」

다이아「이 승부、이겨드리도록 하겠습니… 다！」캉

루비「언니！」

다이아「네？」

루비「정～말 좋아해♡」캉

다이아「뭣///」휘익

하나마루「루비쨩 1점이에유！」

요시코「다이아는 얼마나 루비를 좋아하는거야、진심으로 부끄러워 하는거잖아、저거」

콩　캉　휘익…

루비…8점 vs 다이아…8점

루비「따라잡았어、언니」

다이아「크윽…제 동생이긴 하지만 장래가 무섭군요…」

리코「아니아니아니！거의 다이아씨의 자폭이잖아요！」

다이아「그 입 다무세～요！ 루비의 귀여움에 대적할 수 있는건、이 세상에는 에리치카라와 카요찡 밖에 없습니다！」

치카「뭐야！호노카씨도 귀여운데！아니 μ´s 전원이 귀여운걸！」

다이아「어쨌든！이제 점수는 빼앗길 수는 없습니다！ 이쪽도 방법은 있습니다！」

루비「질 수 없어…」흥!

치카「하는ー거냣！」

다이아「루비！」

루비「ㄴ、네！」

다이아「사랑합니다…」캉

루비「어、그래。루비도」(대충) 캉

다이아「뭣…」휘익

루비「그럼 마지막이네♪ 언니！」캉

다이아「아、아앗…」휘익

하나마루「루비쨩의 승리！자、말버릇을 정하세유！」

다이아「루비가 차가워… 루비가 차가워…」훌쩍

마리「Oh！너무 감격한 나머지 다이아가 울어버렸어！아름다운 자매애네！」

요우「아니아니아니！분명 쇼크 받은거잖아！」

루비「…」다닷

릐비「언니…？」

다이아「루비？」

루비「루비 이기는데 필사적이어서 반응이 옅었거든… 루비를 사랑해줘서 고마워！」꼬옥

다이아「…！」활짝

다이아「루비、언니도 기쁩니다！」꼬오오옥

루비「그래서、언니의 말버릇은…」

여기까지

​다음편은 최대한 빠르게 올려보겠습니다

堕イヤ (타천의 '타'이아)   悪ビィ (와루이 : 나쁜   와루비)

센스 있게 바꿔줄 아이 혹은 치카급 유머를 가진사람을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