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lineblog.me/shi_ka_co/archives/1915871.html
여러분,안녕하세요.
올리지 않게 되기(잊히기)전에 올릴래.
그게 한순간에 다 볼듯한 내용이라도 그러겠지.
모두 바라는 거겠지.
아마 그렇겠지
아니,그랬으면 좋겠는데
부탁할게
어제는「쿠루미 생방송」날이었어요.
게스트분도 와줘서 평소 멤버가 질린 청취자분도
매우 즐길 수 있지 않았을까요.
(아,덧붙여서 다음 달은 생방송 휴가이니 알아둬)
저로서는
우연히 집에서 스튜디오로 갖고 온「치쿠와」를
어쩐지 이거도 그건가⁉라고 느낄 정도로
마츠모토 감독과
타임머신3호(*일본 코미디언 콤비.)세키 씨와
장난쳐드렸는데요
즐거워서 좋았어요.
기운도 넘쳐서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이 블로그를 위해서 셀카 찍자구ー라고 말하며
힘이 넘치면서도
스튜디오 끝에서 살금살금 찍은 사진이
이거
좋지도 나쁘지도 않아
그리고
앞으로 2장 정도 찍으면 되려나ー라고 말하며
찍으려고 했더니
돌아가기 직전 하타노 씨가
「셀카는 그렇게
찍으면 되는구나아〜」
라고 말해서
아,어?저기,어?
저 말인가요?어?셀카?저기,어?
안 찍었는데요…?
같은 표정을 지은 사진이 이거예요.
실제로 셀카를 보일 때는
사람이 이런 표정을 짓네요
이상해ーーー!
부끄러워.
그저 부끄러워.
실례했어요.
그리고 폴더에는
이 사진 2장뿐이었어요.하하!
보고는 이상이에요!
시카코